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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반백년 기타 외길 ···제자사랑 열정 승화  [2018-11-02 09:45:04]
 
  대한기타전문학원 김태수 원장
 

 [시사투데이 박천련 기자] 기타는 남녀노소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른바 ‘1인 1악기’ 시대에 기타를 배우려는 학생·시민도 많아졌다.

 그 점에서 ‘50년 클래식기타·음악 외길’을 걸어온 광주광역시 ‘대한기타전문학원(http://dhguitar.itpage.kr/) 김태수 원장’의 행보가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아름다운 기타 선율의 감동을 선사하며, 남다른 제자사랑 열정으로 승화시켰기 때문이다.

 실제 그는 ‘음악으로 모두가 즐거운 세상’이란 모토 아래 체계적인 기타 지도, 차별화된 수강생 관리, 창의적 음악인재 양성 등에 헌신해왔다.

 더구나 칠순이 가까운 지금도 한국기타협회 광주지회장, 광주교육대 음악과 강사, 전남예술고 기악·기타부 강사, 뮤직필드(음악교육 전문사이트) 강사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김 원장은 “16세 때 기타와 첫 인연을 맺었다. 옆집의 재즈기타 연주자에게 반하며, 배움을 청했다”고 한다.

 이어 그는 “전남대 공대에 진학하며 클래식기타반을 창단하고, 광주·전남 10여개 학교(조선대·호남대·광주대·광주기계공고 등)의 클래식기타반·기타합주반도 결성했다”며 “대학을 졸업한 후 기타교육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한마디로 취미가 천직이 됐고, 대한기타전문학원은 4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이 학원은 우수한 강사진, 실전위주의 강습 등으로 명성이 높다.

 

 그에 따라 학생, 직장인, 정년퇴직자 등은 물론이고 전문연주인이 되기 위한 이들까지 클래식기타, 통기타, 일렉트릭기타, 베이스기타 등을 수준별로 배울 수 있다.

 또 수강생 개개인의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고, 철저한 학생관리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 등에도 소홀함이 없다. 흥미유발과 실력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며, 양질의 교육과정과 관리시스템으로 연주기량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여기에 김 원장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재능진단 안목 등으로 ‘쉽고 바르게 가르치는 교수법’ 개발에 매진해왔다. 단순히 지식·기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스승과 제자의 신뢰관계 형성으로 올바른 교육적 가치·성과를 배양함’이 골자다.

 그 결과 전국을 무대로 활약하는 실력파 기타연주자들이 다수 배출됐고, 청출어람의 제자도 여럿 나왔다.

 

 특히 변보경 기타리스트는 김 원장의 대표적 애제자이며, 12월 29일 금호아트홀에서 연주회가 예정돼 있다. 6세 때부터 클래식기타를 배운 변보경 씨는 13세에 미국 GFA 국제기타콩쿨 청소년부 1위, 17세의 나이로 줄리아드음대 조기장학생 입학, 현재 USC 음악대학원에서 박사과정 중인 전도유망한 재원이다.

 김태수 원장은 “꾸준히 연습·노력해야만 기타를 잘 치고, 수준급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다”며 “좋은 지도자도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며, 새로운 지도법 개발에 정진해야 함”을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교육자로서 제자들이 가장 큰 자산이자, 힘의 원천”이라며 “손가락이 움직이는 한 기타를 계속 연주하고 가르칠 것”이란 뜻을 밝혔다.

 한편, 대한기타전문학원 김태수 원장은 기타연주 교육과 우수인재 양성에 헌신하고, 광주·전남지역의 클래식기타반 창단 및 기타음악 저변확대를 이끌며, 기타지도 전문성 제고와 교육산업 경쟁력 강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8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8-11-02 09: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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