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2월12일 (수) 16:26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today board > people
 
ㆍ평화통일 희망메신저…‘광명시 힐러리’  [2018-10-05 10:51:48]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 이영희 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2018 한반도의 봄, 그 서막이 올랐다. 지난달 9·19 평양 공동선언으로 ‘추석 평화선물’을 받은 국민들과 남북관계 변화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상황이고,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 및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졌다. 평화통일 시대를 열어가는 범국민운동의 중심체가 바로 민주평통이기 때문이다.

 이에 발맞춰 ‘국민중심의 열린 정책 건의’, ‘소통으로 공감하는 통일 활동’, ‘갈등을 넘어 국민통합으로 적극적 평화 공공외교’,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조성’ 등을 위한 사업전개에 솔선수범하는 이가 있다. 바로 민주평통 광명시협의회 이영희 회장이다.

 특유의 강단과 신의로 성공반열에 우뚝 선 그녀는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나눔·봉사를 묵묵히 생활화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 를 실천해왔다.

 실제 광명상공회의소 상임 부회장, 국립 전통예술 중고등학교 발전위원회, (사)소리빛 예술단 이사장, 범죄예방 광명시협의회 부회장, 통일부 통일교육원 교육위원, 우리는 하나재단 고문, 국제로타리 3690지구 광명장미로타리클럽 회장, 광명문화원장 등의 전·현직 프로필이 대표적 사례다.

 올해로 20년째 민주평통 광명시협의회에 몸담아온 그녀는 수석부회장에 재임할 당시 평양과 개성을 수차례 방문하며, 민간차원의 대북지원 활동(나무심기·연탄나눔·생필품 전달 등)에 적극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국민훈장(석류상) 수훈의 영예도 안았다.

 그러면서 2006년 국제로타리 3690지구 광명장미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하며 최초로 개성에서 로타리 회원들과 주회(매주 친목을 다지는 행사)를 개최한바 있다.

 이 회장은 “1천명의 광명시민, 로타리 회원들과 개성공단, 박연폭포, 평양 등을 견학하고 연탄·어린이 의약품 등을 나눠주면서 북한 주민들과 교감했던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면서 “북한에서 민간교류의 첫 주자로 광명시협의회를 초청할 것이란 기대감으로 대북지원 물자를 준비 중”이라고 귀띔했다.

 

 이처럼 ‘민간외교 전령사’로 불리는 그녀는 지난해 9월 민주평통 광명시협의회장(18기)에 취임해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와 자매결연, 민주·평화·통일 관련 프로그램 개발(청소년 대상), 통일 후계세대 육성·교육을 위한 ‘통일시대 시민교실 통일아카데미’ 등에 열정을 쏟고 있다.

 이 회장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란 말 자체가 생경해졌다”며 “통일의 중요성을 널리 각인시키고, 통일후계세대 육성으로, 평화통일 염원을 이루는데 헌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웃·사회·국가, 나아가 평화통일을 위한 일이라면 어떠한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 이영희 회장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화의 광명시협의회 이영희 회장은 국가안보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헌신하고, 평화통일 초석마련 및 후계세대 육성을 이끌며,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8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8-10-05 10:51:48]
이전글 ‘여수 돌산갓’ 위상제고와 농업발전 든든한 버팀목 ..
다음글 ‘무등산 정기’로 ‘빛고을 시민 희망’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