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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존경받는 노인’ 만들기…활기찬 노후 선사  [2018-10-05 10:36:22]
 
  (사)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 강창익 지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100세 시대가 현실로 다가온 요즘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 것’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즉 ‘행복하고 활기찬 노년의 삶을 영위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개인과 사회의 고민이 필요하다.

 이 점에서 (사)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이하 서귀포시지회) 강창익 지회장의 역할은 시사성이 크다. 2014년 서귀포시지회의 제3대 사령탑으로 선출된 그는 제4대 지회장을 연임하며 지회임원들과 노인들의 두터운 신망과 지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로서 근면·성실함과 강직함, 대내외 친화력, 뛰어난 추진력, 전문적 식견 등으로 맞춤형 노인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정진한 결과 서귀포시지회가 전국 244개 지회 가운데 3년 연속 우수지회(2015~2017년)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실제 그는 2014년 취임당시 유관기관·단체의 협조와 자체예산 확보로 관내 경로당(147개)에 프로그램(2~3개)을 도입·추진시켰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해 관내 경로당 회원들에게 ‘치매 예방 홍보교육’(2015~2017년)을 지속적으로 펼친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이런 강 지회장이 올해부터 ‘노인 인식개선 교육’에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노인공경 풍토가 퇴색돼가는 현실 속에 효만을 강조할 게 아닌 노인 스스로도 잘못된 사고·행동을 깨쳐 ‘비난받는 어른이 되지 말고 존경받는 어른이 되자’는 취지로 매년 50개 경로당에서 교육된다.

 그러면서 서귀포시지회 부설 노인대학(6개)과 대학원(1개)을 운영하며 재학생(800여 명)들에게 교양·국내외정세·지능습득·건강관리·재산상속문제·웰다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즐거운 여가창출에도 소홀함이 없는 그는 2014년 그라운드골프대회 창설, 연2회 개최하면서 친목·화합·결속강화를 위한 한마당을 마련했으며, 오는 12월 파크골프대회 창설까지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노인의 날 시상 ▲내·올리사랑 효교육 사업(청소년 대상) ▲전화사기 피해예방 교육 ▲고충처리위원회 상시 운영 ▲1회용 컵 안쓰기 운동 ▲사랑나눔 기부운동 등 노인맞춤형 사업이 다수에 이른다. 이처럼 서귀포시지회를 반석 위에 올린 강 지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서귀포시지회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새서귀경로당 회장, 청소년선도정화기동대장, 제주어보존회장 등 전·현직 프로필을 쌓으며 서귀포시 발전에 힘써왔다.

 강 지회장은 “노인이 사회로부터 존경받고 행복·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동분서주 할 것”을 다짐하며 “40여 년간 지역에서 봉사하고 사회조직을 맡아온 경험·노하우로 마지막 열정을 지회에 쏟겠다”는 다부진 포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 강창익 지회장은 노인조직 육성과 회원들의 권익·복지증진에 헌신하고, 지역사회 상생발전 및 나눔·봉사활동 전개를 이끌며, 노인의식개선 교육 활성화와 ‘존경받는 어른 구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8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8-10-05 10: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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