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9월23일 (일) 17:11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today board > performance/movie
 
ㆍ운명을 바꾸는 터 <명당>…웰메이드 사극영화를 선보인다  [2018-08-31 11:14:28]
 
  영화 명당 포스터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누군가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터’를 둘러싼 이야기 영화 <명당>이 극장가를 찾는다. 

 

 풍수지리는 땅의 고유 성격을 파악해 좋은 터전을 찾는 사상으로, 여러 환경적 요인을 종합해 인간의 길흉화복과 관련지어 집과 도읍을 지정해야 한다는 세계관을 말한다. 이렇듯 풍수지리로 인해 인간의 운명까지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은 우리 생활에 깊숙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영화 <명당>은 ‘풍수지리’로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점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운명에 대한 궁금함이 있다는 관점에서 시작됐다. 

 

 영화는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들을 그려낸다. 

 

 천하명당을 이용해 왕의 권력을 탐하고, 결국 개인 뿐 아니라 시대의 운명까지 바꾸려는 인물들의 갈등이 풍수지리 사상에서 시작된 ‘명당’이라는 소재와 더해지며 거대한 서사시로 재탄생된다. 

 

 또한 명당 혹은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인물들의 이야기는 역사적 사건과 영화의 극적인 장치가 조화를 이루며 흡입력 있는 전개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껏 고조시킨다. 

 

 한편 영화 <명당>을 더욱 기대케 하는 건 내로라하는 명품 배우 조승우와 지성의 만남이다. 가장 먼저 스크린, 브라운관, 무대 등 전 방위에서 활약하는 조승우는 지관으로서의 강직함과 세도가에 맞서는 과정에서 표출되는 카리스마로 극을 이끌어가며 묵직한 감정선을 완벽하게 표현한다. 

 

 또한 드라마 [킬미, 힐미]와 [피고인]으로 두 차례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가 공인한 연기의 신 지성은 <명당>에서 몰락한 왕족 ‘흥선’으로 분해 전무후무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명품 연기력과 개성을 선보이는 최고의 배우진 김성균, 문채원, 유재명, 백윤식의 합류는 캐스팅만으로도 믿고 볼 수 있는 라인업을 완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렇듯 웰메이드 사극 영화 <명당>은 오는 9월 19일 개봉한다. 

 


[2018-08-31 11:14:28]
이전글 여름 스크린의 神이 될 영화 …개봉 예정영화 <신과함..
다음글 다음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