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2월19일 (수) 4:20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today board > people
 
ㆍ해양레저산업 발전 견인…신성장동력 창출 위한 ‘항해’  [2018-07-27 10:31:37]
 
  (주)천일씨존개발 정충구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올해 초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펴낸 낚시문화에 관한 보고서는 국내 낚시 인구를 약 700만 명으로 추산했다. 국민소득 증대와 주5일제 정착 등으로 바다에서 선상낚시를 즐기는 이들도 많다. 게다가 선상낚시 소재의 한 TV예능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대중적 관심까지 크게 높아졌다.

 이처럼 낚시가 ‘국민레저’로 부상한 가운데 ㈜천일씨존개발 정충구 대표가 연일 바다 위를 누비며 성업 중이다.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에 위치한 천일씨존개발은 ▲낚시어선업(22인·11인·9인) ▲크루즈요트(선상파티) ▲스쿠버다이빙 ▲보트 보관·수리·판매 ▲섬 투어 등 다양한 해양레저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만족도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정 대표는 바다낚시와 해양레저의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을 강조한다. ‘안전 자격증(1급)’, ‘해기사 자격증’, ‘소형선박 조종사 자격증’, ‘수상 인명구조 자격증’, ‘레스큐 다이버 자격증’, ‘어선 무선통신사 자격증’, ‘동력 수상레저 기구 조정면허증’,  ‘조정면허 1급’ 등도 취득·보유하며 ‘바다낚시 어선의 안전운항’에 철저하다.

 

 그는 “낚시어선 규정위반, 승선정원 초과, 구명조끼 미착용, 정비 불량 등은 고객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기에 일체 삼가고 있다”며 “음주·과속·악천후 운항이나 정상적 항로·해역 이탈 등의 무리한 운항도 절대 금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정 대표는 “크고 작은 ‘낚시 배 사고’의 대부분이 안전관리 소홀로 생긴 인재(人災)”라며 “항상 안전운항을 최우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그는 도시에서 자동차 렌탈사업으로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2010년 12톤 트럭과 충돌한 대형교통사고로 뇌경색 진단을 받으며, 절체절명의 위기도 겪었다.

 그때 ‘바다’가 ‘인생 2막’을 열어줬고, 정 대표는 2014년 어촌에 안착했다. 귀어귀촌·해양안전 교육을 이수하며, 2016년 해양레저사업에 뛰어들었고, 다행히 건강도 되찾았다.

 나아가 그는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에 적극 앞장서며 ‘대한체육회 장애인협회 이사, 한국해양안전협회 수상안전교육원 중앙지부 원장, 경기자율바다공동체 총무’ 등을 맡아왔다(전·현직). 아울러 특수 장비를 활용한 장애인들의 다이빙체험, 수상구조사 및 귀어귀촌인 현장교육 등에도 열성적이다.

 정충구 대표는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며, 귀어인의 안정적·성공적 어촌정착에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그는 “올해 하반기부터 제주 강정마을과 연계한 해양레저사업도 운영하게 됐다”고 귀띔하며 “해양레저산업 저변확대와 고부가가치화로 지역경제·관광 활성화, 주민소득 증대, 그리고 바다의 신성장동력 창출 등을 향해 묵묵히 정진할 것”이란 다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주)천일씨존개발 정충구 대표이사는 해양레저산업 발전과 고객만족도 강화에 헌신하고, 해양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귀어인 롤-모델 구축을 도모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봉사활동 실천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8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8-07-27 10:31:37]
이전글 활성탄 활용, 친환경·기능성 소재 ‘팩트’공법 개발..
다음글 주거·상업 ‘라이프 & 인테리어 디자인’ 고객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