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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여름 스크린의 神이 될 영화 …개봉 예정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2018-07-26 10:18:43]
 
  영화 신과함께_인과 연 포스터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2017년 겨울 극장가를 강타했던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2부 <신과 함께-인과 연>으로 돌아온다.

 시리즈 1편인 <신과함께-죄와 벌>은 최종 누적 관객수 1,440만 명 돌파, 한국 역대 박스오피스 2위를 비롯해 대만·홍콩·북미·호주·베트남 등 주요 해외 국가에서도 연타석 흥행 행진을 이어 나가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와 함께 <신과함께-인과 연>이 <신과함께> 시리즈의 출발점이라고 밝힌 김용화 감독은 유기적 연결고리를 가지고 이어지는 이야기와 영화의 배경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1, 2부 동시 제작’이라는 큰 도전장을 내밀었다.

 1부의 이야기를 관통하는 세계관의 초석을 다지고, 캐릭터들의 특성을 잘 파악해야만 메시지의 귀결이 이뤄지는 2부를 관객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동시 제작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 결과 <신과함께-인과 연>에서는 1부에서 쌓아놓은 세계관과 저승 삼차사들의 관계를 주축으로 더 농밀해진 감정의 밀도, 깊어진 서사를 만날 예정이다.

 이야기는 저승에서 1부의 원귀였던 ‘수홍’이 저승 삼차사의 환생을 담보로 마지막 49번째 재판의 주인공이 되어 강림과 새로운 지옥 재판을 이어나가며 시작한다.

 다른 한편 이승에서는 염라대왕의 명으로 망자를 데리러 간 해원맥과 덕춘이 자신들조차 몰랐던 삼차사의 과거를 알고 있는 성주신(마동석)을 만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저승과 이승의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감춰져 있던 삼차사의 숨겨진 이야기가 점차 드러나고, 천 년 동안 복잡하게 얽힌 이들의 ‘인(因)’과 ‘연(緣)’, 그리고 그들이 겪어내야 했던 역사들이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편에서도 삼차사 강림으로 분한 하정우는 “조금 더 입체적이고, 감정적 온도가 높아진 삼차사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 말해 그들이 보여줄 모습들은 어떨 것인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다가올 여름 스크린의 神이 될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은 8월 1일 만나 볼 수 있다. 


[2018-07-26 10: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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