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9월21일 (금) 22:38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today board > hot issue
 
ㆍ여가부, '불법촬영은 범죄,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  [2018-07-05 14:39:49]
 
  여성가족부
 

[시사투데이 박천련 기자]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정부 차원의 국민 인식 개선 활동이 본격 추진된다.


여성가족부는 범정부 공통 소통메시지를 ‘불법촬영은 범죄입니다.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로 정하고 불법촬영물을 단순한 재미나 호기심에 보는 것도 범죄행위에 일조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확고히 정착되도록 앞장 설 방침이다.


이는 불법촬영물 유포를 막기 위해서는 불법촬영물로 수익을 얻는 유통구조 자체를 타파하고 여성의 몸을 상품화하고 오락물처럼 소비하는 사회문화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여가부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에 온 국민이 동참해 달라는 일관되고 간곡한 호소를 담아 정부의 각종 행사와 온․오프라인 홍보물에 소통메시지를 담으면서 범정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 중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소통메시지를 활용한 디지털 성범죄 근절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현백 여가부 장관은 “불법촬영과 유포는 영상물이 삭제되지 않는 한 피해가 지속되면서 인간의 영혼마저 파괴할 수 있는 인격살해 행위다”며 “우리 사회에서 디지털 성범죄가 완전히 뿌리 뽑힐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 


[2018-07-05 14:39:49]
이전글 300억 이상 신규 건설공사 전자카드 근무관리시스템 ..
다음글 민북지역 국유림 관리 강화로 한반도 생태축 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