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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힘들지만 누군가는 버텨야 할 우리나라의 기둥산업이다”  [2018-06-01 10:39:49]
 
  동주산업(주) 나채홍 회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포항시는 지난 21일 ‘시민상 심의원회’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본인의 맡은 업무와 지역사회 나눔·봉사 등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서 공적을 높이 평가받은 동주산업(주) 나채홍 회장을 ‘2018 포항시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나 회장은 지역의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일자리창출과 해외수출 판로개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오며 특히 30여년 지속적인 취약계층 기부를 통해 불우한 결손가정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왔다. 

이처럼 나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이외에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 포항시민들에게 모범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이 고향인 나 회장은 젊은 시절 당시 어려운 친구를 돕기 위해 철강주조회사와 맺은 인연을 비탕으로 현재는 국내 철강업계의 단단한 대들보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1989년에 설립한 동주산업(주)은 주조공장, 정밀기계가공 공장을 중심으로 제철설비, 시멘트설비, 광산설비 등 여러 분야의 생산설비를 도맡는 중견기업이다. 

동주산업의 철강주조품은 설비기술·연구개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한 소재가공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생산 라인을 거쳤다. 이런 제품들은 포스코·중견 중공업계 등 내수는 물론 해외에서 인정받아 수출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는 고집스러운 장인정신과 절대적인 기본원칙이 몸에 베인 나 회장의 경영방침이기도 하다. 

이에 나 회장은 “그동안 철강업은 수입에 의존해 사용하던 제품·설비를 자체적인 국산화 개발로 원가절감과 조달기간 단축의 성과를 이뤄내 국내 철강업계 발전에 힘을 더 보태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철강업은 모든 산업의 기초산업으로써 비록 힘이 들지만 누군가는 버텨야 할 우리나라의 기둥산업이다”며 “현재 세계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중국철강시장에 대비해 우리는 품질에 대한 연구와 제품의 기술개발에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여기에 발맞춰 동주산업의 임·직원들은 품질혁신가의 역할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런 직원의 노고에 나 회장은 직원건강·복지서비스·사고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나 회장은 “어떤 일이든 안전을 최우선으로 둬야한다”고 했다. 


 

한편 나 회장은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결손가정청소년육성을 도모하기위해 국제로타리3630지구 남포항로타리클럽前회장·총재특별대표, 순심연합총동창회前회장·순심장학재단초대이사장, 법무부 교정위원중앙협의회 운영위원 등의 활동에 솔선수범해 오는 16일 포항시로 부터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상을 받을 예정이다. 


 

이런 나 회장은 국내·외 철강산업발전 도모와 지역사회의 나눔·봉사활동공로로 2018 제 9회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 사회공헌인 부문(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2018-06-01 10: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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