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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방통위, 156개 방송사업자 지난해 실적 평가 실시…내용·편성·운영 영역 종합적 평가  [2018-05-11 18:19:09]
 
  방송통신위원회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가 방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방송의 공적 책임 제고를 위해 '2017년도방송평가'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에 반영된다.

 방통위는 이날 오전 과천정부청사에서 전체회의 열고 평가 대상사업자, 평가기준 및 평가절차 등을 담은 '2017년도 방송평가 기본계획'을 의결했다.

 2017년도 방송평가 대상사업자는 총 156개 사업자(363개 방송국)이다. 2017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의 방송실적에 대해 내용·편성·운영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방송평가 결과는 방송사업자의 재허가·재승인 심사에 반영될 예정이다.

 방통위는 의결된 기본계획에 따라 6월부터 방송실적 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한다. 방송평가위원회 심의와 방통위의 의결을 거쳐 최종 결과를 12월에 공표할 예정이다.

 이효성 위원장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방송평가를 진행하고, 방송평가가 변화된 방송환경에서도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방송평가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2018-05-11 18: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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