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22일 (목) 1:33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today board > performance/movie
 
ㆍ어벤져스의 흥행 가속도에 대항하는 한판 뒤집기! 영화 <레슬러>  [2018-05-08 08:10:46]
 
  영화 레슬러 포스터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전직 국가대표 레슬러, 현직은 프로 살림러 ‘귀보’씨의 이야기가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영화는 전직 국가대표 레슬러 ‘귀보(유해진)’와 그의 아들 ‘성웅(김민재)’이 서로의 살을 부딪치며 레슬링 경기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고기 한 근을 사더라도 흥정을 통한 ‘깎기’는 기본, 요리와 빨래까지 못하는 살림분야가 없는 20년 차 프로 살림러 ‘귀보’와 가끔은 퉁명스럽게 반항하기도 하지만 아빠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겠다는 목표를 가진 유망주 레슬러 아들 ‘성웅’, 그리고 자식 걱정에 틈만 나면 잔소리를 쏟아내는 귀보의 엄마(나문희). 그들은 누구보다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면서도 깊은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하는 우리네 가족의 모습으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끈다. 

 

 그러면서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서로를 깊게 이해하게 되는 아버지와 아들은 물론, 뒤늦게나마 잊힌 자신의 꿈과 인생을 찾아 나서는 ‘귀보’의 특별한 성장은 보는 이에게 기분 좋은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영화 <레슬러>를 통해 한 자리에 모인 충무로 세대별 대표 배우들은 자신에게 딱 맞는 캐릭터 싱크로율과 애드리브 코믹 연기, 공감을 더하는 감정 연기를 넘나드는 특별한 시너지를 선보일 예고했다. 

 

 가장 먼저 2016년 영화 <럭키>로 697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데 이어 <공조> 생계형 남한형사 ‘강진태’, <택시운전사> 광주의 택시 기사 ‘황태술’, <1987> 양심적 교도관 ‘한병용’에 이르기까지 매 작품마다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로 영화 개봉마다 극장가를 휩쓴 배우 유해진은 <레슬러>에서 볼수록 빠져드는 반전 레슬러 ‘귀보’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 <아이 캔 스피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역으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며 각종 시상식을 휩쓴 배우 나문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반전 매력을 지닌 귀보씨의 인생 ‘한판 뒤집기’, 영화 <레슬러>는 5월 9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18-05-08 08:10:46]
이전글 세계 최초로 확인하는 마블 군단의 대서사시 <어벤져..
다음글 더 강하고, 더 막강하게 돌아왔다! 영화 <탐정: 리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