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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건설기계·중장비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해 눈길  [2018-04-06 11:01:08]
 
  광우 최광수 대표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건설기계 산업은 덤프트럭, 굴삭기, 크레인, 천공기 등 30여종 중장비 산업이다.

 이런 가운데 “덤프트럭은 건설토목의 꽃이고, 운송수단의 가치를 넘어 사회적 생산 활동의 공공성도 지녔다”며 특수운송·건설기계 산업의 뉴-패러다임을 열어가는 이가 있다.

 1992년부터 관련 업계에서 다양한 장비운용 경험과 노하우 등을 기반으로 ‘건설기계 산업의 미래지영적인 사업모델을 제시, 통합솔루션 제공’에 발 벗고 나선 ‘광우’ 최광수 대표이다. 즉 “광우가 건설기계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새로운 변신을 통한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는 선언을 공표했다.

 최 대표는 거의 모든 중장비업자가 개발사업자 형태의 사업이라고 한다. 그렇다보니 비슷비슷한 영세업체의 난립으로 시장질서가 흐트러지고, 여러 건설현장에서 중장비로 인한 사고가 심심찮게 발생하며, 수익구조도 여유롭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각종 체불 및 민원 등이 사회문제로 발전한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그것이 중장비업계의 현실을 반영한다는 개인적 견해를 나타냈다.

 최광수 대표는 “광우가 국내 최초로 모든 건설기계를 통합관리, 운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로 인한 시너지는 막대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업자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효율적인 장비의 운용과 관리로 수익이 증대한다”고 전제한 뒤 “원도급자는 안정적인 공기관리가 가능하고, 불필요한 민원과 하도급간의 갈등을 해소한다. 장비작업자는 안정적 작업환경으로 집중력이 향상되고, 각종 장비로 인한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는 얘기를 이었다.

 이에 그는 특수운송(덤프운송)·중장비·건설기계 산업의 표준모델 및 시스템 구축, 독보적인 브랜드 정립 등으로 기업가치 제고, 원가 절감, 수익 증대, 신규수요 확보 등의 시너지 창출에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건설장비·기계산업 규모화·정보화·네트워크화로 개인·영세·소규모사업자의 영업과 운영 등에 지속적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통합 솔루션’ 구축·확산이 역점사안이다.

 최 대표는 “건설기계업계 종사자들의 ‘안정적 물량 수급, 공차비율 감소, 차량유지비(운행경비·수리비·보험료·유류비 등) 절감 등을 선도할 것”이라며 “전문경영인 체제로 마케팅·재무·회계·인사관리 등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설기계 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할 것”이란 통합솔루션과 회사(광우) 비전을 밝혔다.

 또한 광우는 건설기계·중장비 산업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공급망 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시스템’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배차부터 상차·운반·처리·재생산 등 일련의 프로세스를 효율적 처리가 가능한 관리 솔루션 모델을 개발·적용하고, 운송 정보흐름의 중앙통제 방식으로 모든 공급망 관리 활동·기능 간 유기성도 강화함이 목적이다.

 뿐만 아니라 광우는 ‘사토를 활용한 부동산 개발사업’, ‘토양정화 처리사업(토양오염 정화)’, ‘골재 생산업’, ‘폐기물 관련사업(중간처리 및 연관업종)’, ‘정보화 사업’ 등의 확장 로드맵도 세웠다.

 특히 최광수 대표는 광우의 사업에 대해 “급속하게 변화하는 남북교류와 통일시대를 대비한 국내 최초의 사업 모델이라 할 수 있다”는 자신의 뜻을 강조했다.

 하지만 광우는 현재 사업모델을 갖고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다는 의지가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는다.

 최광수 대표는 “오랜 기간의 관련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광우의 사업이 반드시 성공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 만큼 국내의 건설기계 시장이 매력적인 사업모델”이라면서 “관심과 뜻 있는 분들, 사업가, 재력가 등의 후원, 투자를 기다리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다”는 당부에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광우는 40억의 직·간접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시장가능성, 경쟁력으로 투자가치를 입증할 것”이라며 “사업의 핵심은 수익성, 안정성, 확장성,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는 사업모델에 투자하는 것이 기본이라 생각한다”고 거듭 사업 성공을 자신했다. 

한편, 광우 최광수 대표는 ‘건설장비 분야 통합 솔루션’ 구축에 헌신하고, 운송업 종사자 처우개선을 도모하면서, 국내 건설장비·물류 산업 新패러다임 제시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8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8-04-06 1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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