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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번 맺은 인연은 끝까지 간다’··· 사람중심 경영철학 중시  [2018-03-09 11:01:07]
 
  승학신용협동조합 차진규 이사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금융감독원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2018 중소서민금융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에 참석한 금감원 관계자는 “서민·금융소비자를 보호하고 금융본연의 역할정립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며 “최근 은행들의 건전·수익성 추세에 맞춰 자금중개기능을 활성화하고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금융포용에도 적극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런 추세에 맞춰 ‘한번 맺은 인연은 끝까지 함께 한다’란 사람중심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서민·취약계층·조합원을 먼저 생각하고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승학신용협동조합(이사장 차진규, 이하 승학신협)이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차진규 이사장은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함께하고 있는 주민·조합원·직원이야말로 내 가족이다”며 “사람과 사람사이의 맺음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연을 소중이 여기고 서민·금융소비자를 보호하는 것이 내가 할일이다”고 말했다. 


 

지난 1996년에 다대동 주민중심에 의해 설립된 승학신협은 부산사하구지역의 진정한 서민금융기관역할에 앞장서고자 매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승학신협은 ‘신속·정확·친절’의 3원칙을 토대로 연 1회 회계법인 외부감사와 연 4회 자체감사를 통해 투명한 조합원중심제와 철저한 상임이사 책임경영제도를 도입하는 등 믿고 신뢰하는 조합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관내 저신용·소득자를 위해 최대한 낮은 금리로 대출을 적용하고 예금은 높은 금리로 반영하는 등 고객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해 현재 약 1만 4천여 명의 조합원과 약 2천억 원의 투명한 자산을 가진 지역기둥의 신협으로 탄탄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금리대출로 인해 생업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상인·자영업자를 위한 서민금융대출을 적극홍보하며 신용등급이 낮은 고객에게는 햇살론, 소상공인대출의 정책자금 대출을 권장하고 있다. 또 자영업자·가맹점에 직접 방문하는 파출수납과 카드단말기무상임대 등 편의서비스를 제공하며 그들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이를 반영해 서민금융의 본질에 맞도록 지역상권·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차 이사장은 “사람을 중시하는 마음으로 19명의 직원과 함께 올해 3천억 원의 자산목표를 두고 문턱이 낮은 괴정지점을 열어 지역민에게 가족처럼 더 다가서고 싶다”며 “지금의 승학신협이 있기까지 그동안 직원들의 노고와 땀방울에서 비롯됐다”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차 이사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사하구협의회장, 괴정동생활안전협의회장, 바르게살기운동 부산사하구 하단2동위원회 위원장 등의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며 소외계층·독거노인·새터민·​저소득가정청소년 등에게 다양한 문화교육지원과 인재육성후원에도 적극앞장서고 있다. 


 

차 이사장은 “고장난명이란 말이 있듯이 손뼉은 혼자서 울리 수 없다”며 “자신의 이익만 챙겨서는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없기에 혼자보다는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는 방식으로 나눔의 승학신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차 이사장은 사람중심 신뢰경영실천과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공로로 2018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大賞) 경영인 부문(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2018-03-09 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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