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0월19일 (금) 20:56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today board > hot issue
 
ㆍ2018학년도 신학기 초·중·고 검정교과서 가격 인하  [2018-02-13 13:42:58]
 
  신간본 교과서 가격책정 결과(평균가격 비교)
 

[시사투데이 이지혜 기자] 교육부는 13일 오전 10시 한국장학재단에서 ‘교과용도서심의회(가격결정 및 발행)’를 개최해 2018학년도 검정도서(교과서와 교사용지도서) 신간본 가격을 심의 의결했다.


교육부와 천재교육, 미래엔, 비상교육, 동아출판, 지학사 등 검정출판사는 지난 1월부터 총 58책 413종의 교과용도서에 대한 가격 협상을 4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협상 결과 출판사 대표인 ’교과서 현안대책위원회‘는 교육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 제안을 수용했고 총 18개 검정출판사 모두가 권고가격에 합의했다.


교육부는 합의한 발행사의 신뢰를 보호하고 3월 신학기가 임박한 시점에서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간본 교과용도서 가격을 고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3~4학년의 경우 음악, 미술, 체육, 영어 등 8책의 교과가 검정교과서에 해당된다. 평균가격은 4,397원으로 2017년 4,538원 대비 141원 인하됐다. 중학교 1학년 국어, 영어, 수학을 포함한 검정교과서 18책의 평균가격은 5,945원으로 2017년 8,878원 대비 2,933원으로 인하됐다.


교육부 측은 가격 하락폭이 큰 이유에 대해 조정명령 이전 2013년 가격자율화 체제에서 대폭 인상된 가격이 이번 교육부-출판사 간 협상에 의해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정됐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했다.


올해 고등학교 신간본 적용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통합사회, 통합과학 등의 공통과목과 수학Ⅰ,Ⅱ등 선택과목을 포함해 총 27책이다. 평균가격은 7,277원 수준에서 합의돼 2017년 8,659원 대비 1,382원이 인하됐다.


아울러 교사용지도서의 가격협상 결과 초등 3~4학년 지도서는 전년보다 1만7,876원 인상된 5만391원에서 결정됐다. 반면 중 1학년 지도서는 1만9,634원 인하된 5만8,412원 수준에서 가격이 결정돼 지난해 가격과 비슷한 수준에서 합의됐다.


2018학년도 검정 교과용 도서 신간본 가격은 오는 20일 관보에 게재되며 2월말 교과서 공급이 마무리되는 즉시 출판사는 국립학교, 고등학교, 시·도교육청로부터 교과서 대금을 지급받게 된다. 


교육부 남부호 교육과정정책관은 “출판업계의 어려운 사정과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정부를 신뢰하고 용기 있는 결단을 내려주신 모든 출판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대화와 제도개선을 통해 상생(相生)과 협치(協治)의 길을 열어나가겠다”고 했다.
​ 


[2018-02-13 13:42:58]
이전글 평창올림픽 임효준 선수 쇼트트랙서 한국 첫 금메달 ..
다음글 벤츠, BMW 총 54개 차종 3,302대 리콜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