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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웹툰의 신화를 스크린에서 만나본다…개봉예정영화 '신과함께-죄와벌'  [2017-12-13 09:04:36]
 
  영화 신과함께 포스터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업데이트 때마다 독자들을 떨리게 했던 웹툰계의 神 [신과함께]가 김용화 감독을 만나 영화로 환생한다. [신과함께]는 인기 웹툰 작가 주호민의 대표작으로 연재 당시 네이버 웹툰 조회 수 전체 1위는 물론이고, 45만 권 이상의 단행본 판매를 기록한 인기 작품으로 여전히 독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영화는 한국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지옥 재판을 무사히 거쳐야만 환생할 수 있다는 전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출동한 화재 현장에서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차태현)’은 저승에서 치러야 하는 7번의 재판 동안 그를 변호하고 호위하는 삼차사 ‘강림(하정우)’, ‘해원맥(주지훈)’, ‘덕춘(김향기)’을 만나 모든 과정을 함께 겪는다. 

 살인·나태·거짓·불의·배신·폭력·천륜 7개의 지옥 재판을 통해 현생에서의  그가 지은 크고 작은 죄들을 알아가는 ‘자홍’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관객들은 그를 응원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 자신의 삶을 되짚어 보는 진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는 죽음과 삶, 그 경계에서 잠시나마 잊고 있었던 희로애락을 다시금 떠올리고 주인공의 이야기에 우리 자신을 투영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홍’이 주는 공감과 더불어 삼차사의 활약은 영화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 넣는다. 저승 삼차사들은 49명의 망자를 환생시켜야만 환생을 보장받을 수 있기에 ‘자홍’의 재판에 모든 노력을 쏟아 붓는다. 하지만 숱한 세월 망자를 변호하고 호위했던 그들조차 매 재판에서 만나는 고난으로 인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관객들에게 긴장을 선사한다. 

 특히 <신과함께-죄와 벌>은 대한민국 연기의 神들이 총출동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를 비롯하여 김동욱, 오달수, 임원희, 도경수, 이준혁, 장광, 정해균, 김수안 그리고 이정재, 김해숙, 이경영, 김하늘까지 이름만 들어도 든든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한데 모여 연기 성찬을 보여 줄 예정이다. 

 이처럼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신과함께-죄와 벌>은 오는 12월 20일 찾아온다.  

 


[2017-12-13 09: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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