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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김혜수의 파격 변신…미옥, 그녀가 찾아온다  [2017-11-08 18:12:03]
 
  영화 미옥 포스터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지금껏 본 적 없던 새로운 느와르 영화 <미옥>이 관객들과 만난다. 

 이야기는 거대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기업으로 키워낸 언더보스 ‘현정’(김혜수)은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은퇴를 준비한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았던 조직의 해결사 ‘상훈’(이선균)은 그런 그녀를 이해하지 못한다. 

 한편, 법조계 라이징스타 ‘최검사’(이희준)는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을 붙잡은 ‘현정’으로 인해 궁지에 몰리게 되고, ‘상훈’을 이용해 악에 찬 복수를 준비한다.

 걷잡을 수 없는 세 사람의 욕망이 점점 파국을 향해 치닫는 과정을 그린 <미옥>은 한국 영화에서는 보기 힘든 여성 중심의 느와르로서 더욱 시선을 모은다. 

 <달콤한 인생>, <아저씨>, <신세계> 등 지금까지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느와르 장르에 신선한 충격을 던질 <미옥>. 

 그 중심에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로 관객들의 지지를 받는 배우 김혜수가 있다. 영화의 타이틀 롤인 ‘나현정’역을 맡아 역대급 카리스마를 발산할 그녀의 변신에 영화계가 주목한다. 

 또한 <화차>, <임금님의 사건수첩>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배우 이선균과 <해무>,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스펙트럼을 넓혀온 배우 이희준의 열연이 영화를 더욱 빛나게 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 ‘미옥’은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 50회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포커스 아시아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는 바이다. 

 연출을 맡은 이안규 감독은 “영화로 받는 첫 번째 상을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받게 되어 영광이다. 데뷔작에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감사하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영화제 측으로부터 “목을 조르는 듯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단단한 드라마”라는 호평 속에 수상의 기쁨까지 누린 ‘미옥’에 예비 관객들의 시선이 쏠린다. 

 국제 3대 판타스틱 영화제를 휩쓸며 국내 영화팬들에게 낭보를 전한 영화 ‘미옥’은 내일인 11월 9일 개봉한다.

 


[2017-11-08 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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