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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과제빵분야 연구·교육 '30년 외길' 큰 발자취  [2017-11-03 10:29:09]
 
  김포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 신길만 학과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대기업 프랜차이즈부터 개인(제과제빵기능사)들이 운영하는 베이커리가 전국 곳곳에 위치할 만큼 ‘빵’이 우리 식문화의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관련업계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2013년에 약 3천억 수준이던 디저트시장의 규모도 2015년 1조5천억 원을 돌파하며, 소비트렌드의 한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가운데 제과제빵분야 발전을 위한 30년 외길을 걸으며, 베이커리 전문가 양성에 구슬땀을 흘려온 이가 있다. ‘대한민국 제1호 제빵박사 학위취득’, ‘국립대학교 제1호 제빵교수’, ‘일본 동경제과학교 제1호 한국인교사’ 등으로 유명한 김포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 신길만 학과장이다.

 신 학과장은 일본 동경제과학교, 경기대 경영대학원 호텔서비스학과(경영학석사), 조선대 일반대학원 식품영양학과(이학박사)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풍년제과(기술상무), ㈜영일식품, 신양파크호텔 등에서 12년간 일하며 학문적 전문지식과 현장의 실무경험을 겸비했다.

 그러면서 교육자의 꿈을 키워온 그는 광주대(관광경영학과)·국립순천대(조리과학과)·초당대(조리과학과) 교수, 전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장, 한주조리제과바리스타전문학교·인천요리제과전문학교·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대외협력처장) 교수, 미국 캔사스주립대 연구교수, 일본 동경제과학교 한국인교사 등의 프로필을 쌓았다.

 또한 ‘제빵 실무론’, ‘베이커리 경영론’, ‘제과제빵 이론’, ‘제과 실무론’, ‘맛있는 과자 만들기’, ‘제과제빵 재료학’, ‘제과제빵의 역사’, ‘곡류와 제과 과학기술’, ‘장사 잘되는 동네 빵집은 따로 있다’, ‘일본어로 배우는 제과제빵 기술’ 등 30권 이상의 저서와 약 20편의 학술논문도 편찬했다.

 뿐만 아니라 신 학과장은 조리·제빵분야 국가자격시험 출제위원, 산업인력공단 올림픽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장, 한국조리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한국음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부 자문위원, 외식창업자 교육 전임강사 등을 맡아 외식산업 선진화와 성공창업 지원교육에도 적극 힘써왔다.

 한마디로 그는 제과제빵계의 학술·이론·실무발전과 후진양성에 일획을 그어온 인물이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장관상, 식품의약품안전청장상, 광주시장상 등도 수상했다.

 

 여기에 신 학과장은 현재 ‘김포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을 겸하며 14명 직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린이집·유치원·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철저한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함에도 소홀함이 없다.

 김포대 호텔제과제빵과 신길만 학과장은 “평소 학생들과 ‘나는 프로다’, ‘나는 사장이다’, 나는 최고가 된다‘는 구호를 외치고 수업에 들어간다”며 “그 구호처럼 학생들이 제과제빵분야의 자부심을 갖고, 꿈과 실력을 키우기 위해 매순간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람”의 당부를 전했다.

 이어 그는 “동네빵집과 청년창업 육성 등을 위한 정부정책·제도의 폭넓은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제과제빵 전문교육기관을 설립, 평생 후학들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교육자로 남는 것이 향후 목표와 희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 신길만 학과장은 ‘대한민국 1호 제빵박사’로 제과제빵분야 학술·이론·실무발전과 후진양성에 헌신하고, 제과제빵 저서출간 및 베이커리·외식산업 선진화를 이끌며, 김포시 어린이급식의 관리지원체계와 위생·영양수준 제고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7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7-11-03 10: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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