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1월25일 (토) 14:51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 today board > people
 
ㆍ‘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애향심 고취 귀감  [2017-11-03 10:20:02]
 
  사회적협동조합 선흘곶 부영주 이사장((주)뉴-월드 전무)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사회적 지위에 상응한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에 귀감이 되는 이가 있다.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상생발전을 선도하며, 제주도의 풍광만큼이나 아름다운 선행을 보여준 ‘사회적협동조합 선흘곶’ 부영주 이사장((주)뉴-월드 전무)이다.

 제주에서 나고 자란 부 이사장은 20대 중반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남다른 고향사랑·이웃사랑의 열정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에 묵묵히 정진해왔다. 사재를 털어가면서까지 고향 어르신들과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한 지도 어느덧 30여년이 됐다.

 실제 그는 25세 때부터 고향에 봉사하며, 수시로 노인정도 찾아 어르신들을 극진히 섬기고 있다. 고향의 150여명 노인들에게 70만원 상당의 물품 전달, 매월 1회씩 식사 대접, 어버이날 행사 개최 등에 물심양면으로 정성을 쏟아온 사례가 대표적이다.

 또한 부 이사장은 정부지원과 사회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차상위 계층 등을 위한 도시락(50인분) 봉사도 꾸준히 지원하고, 로타리·라이온스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에 구슬땀을 흘려왔다. 그중 ‘도시락 봉사’는 봉사자들이 소외계층의 가정을 돌며 매주 월요일~토요일은 도시락, 일요일엔 빵 기부를 받아 전달하고 연간향사(1년·1회)로 후원금을 모으는 행사도 열었다.

 이런 그는 재테크에 능통한 인물이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 국내 굴지의 금융그룹에서도 근무했다. 당시 서울 강남에서 VIP고객을 관리하며 재테크의 노하우가 일취월장했고, 이는 지금까지 수억대의 사비를 들여가며 나눔·봉사활동을 지속함의 동력이 되고 있다.

 그러나 ‘돈만 있으면 봉사하지’란 생각은 금물이다. 오히려 부 이사장은 ‘자신을 위해선 아끼고 또 아끼면서도 불우이웃들을 위해선 한없이 베푸는 삶’을 생활화했다.

 이에 ‘이웃과 더불어 살기’를 적극 실천하는 그의 진정성은 금전적 가치 이상의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온정의 손길이 점점 줄어들고, 갈수록 이기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해지는 우리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함의 이유에서다.

 

 특히 부 이사장은 지난 6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기부를 약속하며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이 됐고(제주 72호, 전국 1564호), 지난달 24일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10㎏들이 쌀 100포도 기탁했다. 그럼에도 그는 결코 대단한 일이 아니라고 손사래 친다.

 부 이사장은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함은 당연한 도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더 나누고 봉사하며,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람사르 습지 동백동산’의 보존 및 세계적 생태관광지 조성 등을 위한 사회적협동조합 선흘곶의 이사장, 향토 유통기업인 ㈜뉴-월드의 전무로서 “제주인의 사명감을 갖고, 제주의 상생발전에 노력할 것”이란 다짐도 잊지 않았다.

 이웃과 사회, 그리고 제주도를 위한 나눔·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한 부영주 이사장의 행보가 어떤 결실을 맺을지 주목된다.

 한편, 사회적협동조합 선흘곶 부영주 이사장((주)뉴-월드 전무)은 제주지역 상생발전과 나눔·봉사활동 전개에 헌신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의 롤-모델을 제시하며, 애향심 고취 및 소외계층 지원을 통한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7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7-11-03 10:20:02]
이전글 ‘시민을 섬기는 의정, 살기 좋은 강릉 건설’ 매진
다음글 항공기술인재 양성·교육재능 기부에 열정 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