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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내소명이다”  [2017-09-28 09:41:48]
 
  세진이엔씨(주) 배기순 대표이사(재구성주읍향우회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역사와 전통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성주군은 천혜의 자연과 푸른 가야산을 벗 삼을 정도로 남부럽지 않는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자연환경 파괴와 산업체·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특정폐기물 등으로 생활환경이 심각하게 위협을 받고 있어 개발과 환경보존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기로에 서있는 실정이다.

이에 환경보존의 ‘지킴이’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는 이가 있어 화제다. 그가 바로 경북 성주의 환경산업·수질관리 발전에 밑거름되고자 노력하는 세진이엔씨(주) 배기순 대표다.

배 대표는 환경전문지식을 갖고 환경산업·수질분야에 솔선수범하며 각종 폐기물로 인한 대기·수질오염, 토양악화 등 ‘환경보전·오염예방’의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질관리·하수처리발전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펼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모범을 보이고 있다.

배 대표는 “봉사하는 신념으로 지역 환경산업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의 일원으로서 깨끗한 성주를 이어가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이런 배 대표는 성주지역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자신의 일보다 우선시 처리하는 신념으로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03년에 설립된 세진이엔씨(주)는 성주하수처리장을 2004년부터 8년간 위탁 운영했으며 수질관리·하수처리분야에 탁월한 능력과 제대로 된 환경안전을 실천해 지역기관·산업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환경오염예방과 ‘수처리’사업에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처리시스템’·‘에너지절감기술’ 등에 열정을 쏟고 있다.

 

또한 하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 전문성, 방류수질, 시운전, 하수처리효율, 유지관리 등에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아 관내는 물론 구미·양평·안동·제주서귀포 등 수많은 하수종말처리장을 관리·운영해 환경전문우수기업으로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이에 배 대표는 “축적된 경험과 수질관련 연구·기술을 활용해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내소명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2009년, 2012년에 환경부로부터 실시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배 대표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재대구성주향우회 성주읍회장으로 소외계층·독거노인·다문화가정·주거환경개선·청소년범죄예방선도는 물론 주변의 어르신을 위한 ‘孝’공경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배 대표는 “지역 어르신을 부모님처럼 생각하고 수촌고택을 무료 개방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일이면 앞장설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런 배 대표는 지역의 ‘환경보전·수질오염예방’에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에도 모범을 보여 2017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환경인 부문(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2017-09-28 09: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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