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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기업인의 사회적 책무실현…‘전주시 일꾼’주목  [2017-09-28 09:19:49]
 
  전주시 중소기업인연합회 박성래 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사회적 지위에 상응한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의 귀감이 되는 이가 있다.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상생발전을 선도하며, 나눔과 봉사활동에 묵묵히 정진하는 ‘전주시 중소기업인연합회’ 박성래 초대회장((주)광레이저 대표)이다.

 일찍이 생업전선에 뛰어든 박 회장은 특유의 근면·성실함으로 기업의 지속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며, 절단·절곡 등 레이저가공 전문 자동차부품업체인 ‘(주)광레이저’를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

 나름의 성공을 거둔 그는 힘겨웠던 지난날을 잊지 않고, 불우이웃을 가족처럼 보살피며 사회적 책무실현에도 적극 앞장서왔다. 국제라이온스 356-C지구(전북지구)의 온고을MJF라이온스클럽(전주) 회장 역임 및 레오클럽 부총재 재임 등으로 봉사정신 함양에 솔선수범한 것이 일례다.

 여기에 그는 전주시 덕진동 바르게살기 위원장, 전주시 골목상권 살리기 소비자연맹 공동대표, 전주 가련산 지킴이 회장, 전라북도 중소기업 특별위원장 등으로도 활약하며 지역발전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봉사·윤리 선양에 이바지한 공로로 중소기업청장·전주시장·행정자치부장관 표창, 대한민국 충효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성래 회장은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함은 기업가의 당연한 도리이자 책무”라며 “전주시와 시민들의 크나큰 성원·신뢰·사랑을 받은 만큼 ‘더욱 봉사하고 나누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삶’으로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박 회장은 원광대학교 정치행정학과와 전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의 학·석사과정 졸업, 전북대 재무학 자문위원장 활동 등으로 만학의 열정을 불태우며 전문지식 습득에도 소홀함이 없다. 기업가의 자질을 드높이고, 사회적 역할에 폭과 깊이를 더하기 위해서다.

 

 특히 그는 전주지역 중소기업인의 지위향상·권익보호·정보공유·교류증진과 장학사업 등을 도모하며 지난해 12월 출범한 ‘전주시 중소기업인연합회(現 9개 협의회, 298개 업체)’의 초대회장으로서 책임감이 막중하다.

 박 회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기업 간의 상생·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에서 중책을 맡았다”며 “어깨가 무겁지만, 전주지역의 강소·중소기업 육성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내년 지방선거가 8개월 남짓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주시의원 후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친 박 회장이 ‘정치 신인, 뉴-페이스’의 새 바람을 일으킬지도 관심사다.

 “전주시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증대를 위해 꼭 필요한 일꾼으로 평가받고 싶다”는 박성래 회장의 ‘결심’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전주시 중소기업인연합회 박성래 회장은 전주시의 상생발전과 봉사정신 함양에 헌신하고, 중소기업인 지위·권익향상 및 중소기업 육성을 이끌며, 기업인의 사회적 책무이행과 지역경제 활성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7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7-09-28 09: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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