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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행복한 어린이교육’조성에 힘써  [2017-06-30 10:18:35]
 
  노엘어린이집 안은희 원장(교육학박사)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 15일 선린대학교 인산관에서 관내 보육교직원 1,4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6대 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강덕 시장은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선 보육현장에 있는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영유아의 보육을 책임지는 교사·직원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했다.

포항시는 열악한 보육교사의 근무환경개선을 위해 처우개선비 등 지원하고 있으며 보육교사·직원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런 가운데 행복한 교육지도와 올바른 유아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의 유·아동교육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는 인물이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포항시어린이집연합회 前회장이자 포항대학교 유아교육과 겸임교수인 노엘어린이집의 안은희 원장이다.

안 원장은 “젊은 시절부터 유아교사로 근무하면서 영·유아들이 ‘행복한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열린교육에 힘써왔다”며 “좋은 보육시설과 제대로 된 교육환경에서 우리아이들이 맑고 밝은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항상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5년에 개원한 노엘어린이집은 ‘맑고 밝고 강인하게’란 안 원장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만 1세에서 만 5세까지 다양한 놀이교육과 가정과의 연계교육(학부모교육) 그리고 자연체험교육 등 아동중심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안 원장은 전문적인 유아지식과 다양한 교육경험을 살려 아이들이 좋은 선생님에게 배울 수 있도록 교사자질향상, 교사처우개선 등 관내의 보육교육환경 수준을 끌어올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대해 안 원장은 “사명감 없이는 교육자의 길을 걸을 수 없기 때문에 우리교사에게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며 “교사가 밝고 행복한 감성을 담아 가르치면 아이들도 행복한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서 “아이·학부모·교사가 서로 믿고 신뢰해야지만 행복한 세상을 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명감을 가지고 제대로 된 교육실천으로 이들을 이끌어가고 싶다”고 했다.

 

지금의 노엘어린이집이 영·유아교육환경 속에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항상 교육현장에 올바른 유아교육을 자리 잡기위한 고집스러운 안 원장의 교육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교육계의 평이다.

한편 안 원장은 지역인재육성을 도모하기위해 ‘포항大유아교육과장학금’, 지역아동센터‘이모되어주기’, 불우이웃돕기 등 남다른 봉사정신을 가지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밖에도 한국어린이전도협회 포항지회前이사장, 부모교육강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관내 어린이집들이 개선·발전되는 계기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교육자로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런 안 원장의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2017 제 8회 대한민국 新지식경영 大賞 교육인 부문(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2017-06-30 1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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