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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자연·사람을 생각’하는 신념 천연목재산업에 이바지  [2017-06-30 10:12:55]
 
  강남하우징 최창해 대표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산림청은 제재목에 대한 등급구분과 품질표시를 오는 10월 1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순회설명회를 11일에 개최한다. 이에 대해 산림청 관계자는 “그동안 국산 제재목은 품질표시가 없어 질이 나쁜 수입제품이 유통됐다”며 “관련제도가 시행되면 소비자권익도 보호되고 국산 제재목이용 및 목재생산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다”고 했다.

이와 관련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대해 “국내 목재시장은 그 규모가 연 35조 원에 육박하지만 자급률은 터무니없이 낮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며 “국산 목재산업 활성화와 목재자급률에 힘써야한다”고 강한 목소리를 내는 인물이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친환경 국산목재를 가공·생산에 힘을 쏟는 강남하우징 최창해 대표다.

최 대표는 ‘사람과 자연을 생각 한다’란 환경중심 경영철학을 토대로 국내 낙엽송, 편백나무, 참나무를 이용해 건축 목·자재, 인테리어 등 친환경 목재산업발전에 몫을 다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저탄소에 초점을 맞춰 ‘사람에게 이로운 공간’을 만들고자 ‘목재건조 및 고열처리장치’특허기술을 개발해 업계로부터 평이 자자하다.

최 대표는 “고열처리목재 설비를 구축해 안전하고 품질 좋은 제품만을 생산하는데 연구·기술개발에 집중해왔다”며 “내구성과 부식방지를 위해 화학첨가물 없이 고온·증기만을 이용한 ‘특수고열처리’목질자재로 나무본연의 천연질감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고 말했다.

이런 고열처리목재는 습기와 부패에 매우 강하기 때문에 기후상태의 영향을 받는 문이나 창문 그리고 실외용 데크재·치장재에 사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용 목·자재, 휀스, 조경시설물, 창호공사업, 근린공원·수목원, 자연휴양림·학습장 등 다양한 곳에 사용돼 공공기관·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처럼 최 대표의 고집스러운 환경·품질경영이 경남지역에 손꼽힐 정도로 목재가공·제조만큼은 선봉적인 역할을 해내고 있다. 최 대표는 “엄격한 갱림작업·건조·불량선별·절단·고열처리 등 제대로 된 품질관리로 하자 없는 천연목재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동안 어려움에 처한 시기도 있었지만 나를 믿고 끝까지 동반역할을 해준 아내(정숙자)와 직원의 숨은 공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했다.

 

한편 최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해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행복나눔지원단장으로 소외된 이웃과 차상위계층, 저소득가정청소년 등에게 매년 인재육성장학금, 주거환경개선‘재능기부’, 불우이웃돕기 등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런 최 대표의 다양한 사회활동공로로 2017 제 8회 대한민국 新지식경영 大賞 사회공헌인 부문(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2017-06-30 10: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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