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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사면안정분야 전문기업’ 자리매김  [2017-06-30 10:10:15]
 
  (주)동아특수건설 심석래 대표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무분별한 산지개발과 기상이변으로 산사태 및 지반침하 사고가 빈번해진 탓에 그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사면의 낙석 불안요소와 잠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사면안전공법’의 중요성이 대두된다.

 이런 가운데 (주)동아특수건설(www.slope.co.kr, 대표 심석래)은 ‘비탈면 안정 분야’의 기술력·전문성 강화에 역량을 결집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 속 ‘사면안정분야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지난 1986년 설립된 동아특수건설은 사면보강분야의 1,000여개 프로젝트 및 난공사를 수행해 온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신기술 도입에 만전을 기해왔다. 그러면서 영구앵커·절토부옹벽·판넬·쏘일네일링·타이케이블·교량케이블·토석류방호시스템 등 특허기술 획득과 ‘멀티압착기술’의 국산화를 일궈내며 글로벌 비탈면 보강전문업체로 명성을 쌓아왔다.

 이에 그치지 않고 동아특수건설은 조사-설계-시공-사후관리를 아우르는 ‘사면안정분야 원스톱 관리체계’를 구축해 고객들의 편의성·만족을 극대화하고, 본격적인 원천 핵심기술 개발에 나섰다.

 

 심석래 대표는 “국내 사면보강분야의 역사를 개척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최고의 기술로 수준 높은 안전 대한민국 조성’을 위한 핵심공법 기술 확보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2017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선보인 ‘고강도 강연선을 활용한 3000MPa급 앵커체 및 타이케이블체’는 동아특수건설의 사면안정분야 연구의 결정체로 평가받는다.

 국내 앵커 설계기준이 파단하중의 60~75% 또는 항복하중의 75~90%를 적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동아특수금속의 경우 파단하중 95% 이상을 충족하기 때문이다.

 심 대표는 “멀티 압착기술과 3,000MPa급 고강도 강연선을 접목해 파단하중의 95% 이상을 충족하고, 최대 2150kN을 지지할 수 있는 제품 완성에 이르렀다”며 “보통 앵커두부로 인해 평탄성 작업에 불편함을 주던 문제를 최소화한 ‘영구앵커웻지타입’은 국내에서 개발해 해외로 수출한 유일한 앵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국토건설의 유지 관리 분야, 사면보강, 초장대교 해상케이블, 항만시설, 케이슨들고리 등 적용 범위가 확장이 가능해 대부분 선진기술에 의지하던 국토건설현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서 나아가 동아특수건설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대형 산불을 차단·예방할 수 있는 ‘토석류 방호 시스템(O-NET)’을 개발해 다시금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O-NET’은 고장력강선을 여러번 감아 원형링을 만들고 링끼리 서로 잡아 주는 구조로 망을 형성하는데, 산사태·산불로 발생되는 인적·물적 2차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 대표는 “현재 대부분의 토석류 방호시설은 스위스, 일본 등 해외 기술에 의지하는 구조인데, 국내 순수기술이 접목된 ‘O-NET’의 경우 선진국 기술대비 약 60% 저렴한 경제적 제품일 뿐 아니라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기술적인 경쟁력과 품질무결점을 추구하는 연구를 지속하면서 ‘사면안정분야’ ‘토석류방호시스템’의 완전한 국산화에 매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주)동아특수건설 심석래 대표는 독자적 멀티압착기술과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사면안정분야 발전에 정진하고 ‘토석류 방호시스템’ 구축을 통한 안전 대한민국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2017 대한민국 신지식 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7-06-30 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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