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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미쓰비시, 벤츠 4개 차종 892대 제작결함 발견..자발적 리콜 실시  [2017-06-15 10:02:41]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시사투데이 김지혜 기자] 국토교통부는 미쓰비시자동차공업(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 판매한 승용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미쓰비시자동차공업(주)에서 수입 판매한 미쓰비시 아웃랜더 승용자동차 606대는 앞유리 와이퍼 연결부품의 제작결함으로 와이퍼가 작동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해당차량은 19일부터 미쓰비시자동차공업(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점검 후 해당부품교환, 고무커버 장착 등를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 판매한 벤츠 SLC 200 등 3개 차종 286대는 전자식 주행 안정장치(ESP) 소프트웨어 오류로 브레이크 시스템이 오작동 할 수 있어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하고 계속 주행할 경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해당차량은 16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리콜 시행 전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미쓰비시자동차공업(주)(02-523-9720),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080-001-1886)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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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10: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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