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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내 아이가 사용한다’는 엄마마음 더해 친환경 고집  [2017-06-01 10:00:55]
 
  (주)하임 이정란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윤나경 기자] 지난 2013년 수많은 아기물티슈 중 23개 제품에서 가습기살균제 독성유해물질이 검출돼 국내 유아용품 시장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이 있었다.

이를 사용한 일부 소비자는 “유아용 물티슈가 내 아이의 건강을 해쳤다”며 아기용품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이렇듯 고객의 소비심리가 불안한 가운데 ‘청정 무공해 영유아 물티슈(몽베르)’를 개발해 고객만족·품질혁신의 성과를 거둔 중소기업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이 바로 (주)하임(대표이사 이정란)으로 지난 2015년에 설립한 신생기업이지만 2년 만에 쇼핑몰 고객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다. 특히 자체 브랜드인 몽베르는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물티슈’란 호평을 받으며 친환경 제품으로 업계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몽베르는 불어로 ‘푸른 산’이란 뜻으로 녹색 자연주의를 표방하고 동시에 아이들이 뛰노는 동산을 연상시키는 하임만의 친환경 영유아 전용 물티슈다.

 

또 이정란 대표는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만들어내겠다’는 경영철학을 토대로 ‘내 아이가 사용한다’는 엄마의 마음을 더해 친환경적인 제품만을 연구개발·공급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 대표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독창적인 친환경 물티슈 브랜드를 만들어내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연구소장을 직접 영입하는 등 연구개발에 애정을 쏟았다. 그 결과 (주)하임은 ‘콩이 자라는’ 청정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 ‘연 매출 100억 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이 대표는 “소비자가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만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며 “우리는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폴리에스테르가 아닌 천연펄프 100% 원단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덧붙여서 “물티슈의 주성분은 물이기 때문에 제품 속에 콩을 키우는 것이 쉬워 보이지만 사실상 어려운 일이다”며 “독자적인 연구기술을 토대로 인체에 무해한 성분을 개발해 ‘친환경 안전제품’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하임은 꾸준한 기술개발과 안전한 제품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인위적인 색소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무색무취의 ‘몽베르’ 7가지를 선보여 물티슈시장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한편 (주)하임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난 4월 ‘어린이 사랑 나눔’에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는 등 어린아이들에게 애정이 담긴 손길을 건네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대해 이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아동시설 그리고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가정 등에 적극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런 이 대표의 고객만족경영실천과 지역사회 나눔활동으로 2017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 경영인 부문(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2017-06-01 1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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