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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영유아위한 창의·인성 교육 힘써  [2017-06-01 09:55:19]
 
  아인숲어린이집 윤두규 원장(경북도어린이집연합회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부모는 자식이 남에게 뒤쳐지지 않고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혼신의 힘을 쏟는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교육전문가는 “부모는 자녀의 미래를 위해 가장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모르고 놓치는 경우가 다소 있다”며 “자녀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를 자세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이런 가운데 영유아를 위한 창의·체험·인성 중심의 바른 교육을 밑거름삼아 아이가 무엇을 잘하는지 세심한 관심과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인물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이 바로 경북도어린이집연합회 윤두규 회장(아인숲어린이집 원장)이다.

윤 회장은 지난 1998년도부터 경북칠곡군지역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특히 보육교사는 올바른 영유아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교육지도능력을 함양시키고 영·유아는 꿈을 갖고 자연을 사랑할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 현장중심·체험교육을 실시해 좋은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윤 회장은 “처음 어린이집을 설립할 당시부터 아이들이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고 꿈과 희망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좋은 보육시설과 생태교육환경을 조성했다”며 “오랜 세월동안 교육자의 신념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들만 바라보고 달려왔다”고 했다.

 

아인숲어린이집이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윤 회장의 올바른 유아교육을 위해 철저하고 고집스러운 교육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주변의 평이다. 이런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책 읽는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책과 친구해요’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인사하는 습관과 질서를 잘 지킬 수 있게끔 ‘착한어린이인증’제도를 운영하는 것도 그 일환이다.

또한 아이 스스로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사고력을 비롯해 자율·도덕성을 길러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인도하고 있다. 또 실외놀이시설, 자연·숲 체험·관찰탐구학습장 등을 갖춰 친환경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며 ‘잉빌스토리’영어교육, ‘아트미술’자기표현수업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의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아인숲어린이집은 지난 2014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분과위원 평가대회에서 ‘더불어 행복한 민간어린이집 만들기’우수사례로 선정됐고 2016년엔 ‘경상북도 열린 어린이집 만들기’우수어린이집으로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윤 회장은 “우리 아이들은 모두 대한민국의 자식이다”며 “어느 기관에서 교육을 받더라도 차별 없이 골고루 혜택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런 윤 회장의 올바른 영유아교육지도와 ‘유아교육지킴이’·지역사회봉사활동 공로로 2017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 교육인 부문(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2017-06-01 09: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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