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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햄릿’, 뮤지컬로 6년 만에 돌아온다  [2017-04-19 11:43:04]
 
  '햄릿'포스터
 

[시사투데이 류철현기자] 유럽 뮤지컬계의 흥행 신화를 이룩한 뮤지컬 ‘햄릿’이 6년 만에 귀환한다.

체코와 미국 오리지널버전 공연 연출가 로버트 요한슨이 연출을 맡은 ‘햄릿’이 오는 5월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6년 만에 더욱 웅장해진 스케일로 돌아오는 체코 뮤지컬 ‘햄릿’은 젊은 감각이 더해진 캐스팅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햄릿’은 국내에서 2007년 초연돼 2011년까지 김수용, 신성록, 임태경, 박건형, 박은태 등 최고의 남자 배우들이 출연했다. 이번 작품에는 다수의 뮤지컬 출연으로 무대 경험과 내공을 다져온 아이돌들이 ‘햄릿’에 캐스팅돼 이전 작품보다 젊은 감각이 더해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10주년을 맞이한 햄릿으로 돌아온 실력파 ‘영웅’의 이지훈을 필두로 ‘체스’와 ‘삼총사’에서 뮤지컬 배우로써의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를 모은 ‘B1A4’ 신우가 출연한다. 또한 ‘BtoB’ 메인 보컬 서은광이 ‘몬테크리스토’에 이어 또 한 번의 뮤지컬에 도전하는 등 각양각색 매력의 햄릿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 이정화, 최서연, 민영기, 김준현, 안유진, 전수미, 김승대, 에녹 등 검증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초호화 출연진이 함께한다. 최강 조합 또한 뮤지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햄릿’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수없이 재창조 되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으로 이번 월드버전 뮤지컬은 체코 그레미상과 골든디스크상을 수상한 아티스트 야넥 레덱츠키가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또 브로드웨이 최고의 안무가 제이미 맥다니엘이 참여해 셰익스피어 원작 중 가장 잘 표현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연출가 로버트 요한슨은 미국에서 수백 편의 뮤지컬을 제작한 베테랑. 한국에서 EMK뮤지컬 컴퍼니와 함께 ‘팬텀’, ‘몬테크리스토’, ‘엘리자벳’, ‘레베카’, ‘마리 앙투아네트’ 등의 연출을 맡았다. 명품 공연으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햄릿’으로 또 한 번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뮤지컬 ‘햄릿’은 5월 19일 금요일부터 7월 23일 일요일까지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 7시,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2시, 6시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하나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2017-04-19 11: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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