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4월29일 (토) 18:21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 today board > performance/movie
 
ㆍ인생 뒤집어지는 코미디 영화 <아빠는 딸>…봄 극장가도 뒤집을까?  [2017-04-11 17:45:19]
 
  영화 아빠는 딸 포스터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배우 윤제문과 정소민이 불의의 사고로 몸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인생 뒤집어지는 코미디 <아빠는 딸>로 올봄 극장가를 찾는다. 영화에서 딸 ‘원도연’은 만년과장인 아빠 ‘원상태’가 되어 승진의 기회를 잡아야만 하고, 아빠는 여고생인 딸이 손꼽아 기다려온 선배와의 첫 데이트를 해야만 하는 웃픈(웃기고 슬픈) 상황이 펼쳐진다. 

 그동안 영화 <열혈남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등 굵직한 작품들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윤제문은 이번 작품을 통해 소녀 감성 충만한 17세 여고생으로 분해 그의 20여 년 연기 인생에 또 한 번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또한 최근 종영된 KBS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의 ‘애봉이’에 이어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늦깎이 인턴 ‘변미영’으로 열연하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정소민이 이번엔 괄괄한 47세 아저씨로 변신한다. 

 더불어 ‘국민 엄마’로 자리 잡은 배우 이일화가 엄마 역을 맡았으며, 원로 배우 신구는 사위와 손녀의 영혼이 뒤바뀐 비밀을 유일하게 아는 4차원 ‘외할아버지’ 역으로 영화에 무게감을 더한다. 

 신스틸러 배우 이미도와 강기영 또한 재고처리반의 퀸카 ‘나대리’ 역과 직장스킬에 비해 연애스킬은 젬병인 ‘주대리’ 역을 맡아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한편, 천의 얼굴을 가진 대세 배우 박혁권은 정신과 의사 ‘병진’ 역으로 분해 정소민과 함께 철이와 미애의 ‘너는 왜’에 맞춰 댄스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도연’의 친구로 등장하는 반전 있는 모범생 ‘경미’ 역에는 배우 허가윤이, 공부보다는 남자친구에 관심이 많은 ‘진영’ 역에는 배우 도희가 맡아 천방지축 여고생 3인방으로 활약한다. 

 그리고 지난 2015년 11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무도드림’ 특집을 통해 <아빠는 딸>에 낙찰된 박명수는 카메오로 출연하며, 엠블랙 맴버 지오도 첫 스크린에 도전한다. 

 출연 배우들이 극 중 바디 체인지를 위해 춤, 노래, 기타까지 섭렵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캐릭터 예고편 조회수가 백만뷰를 돌파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아빠는 딸>은 오는 4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7-04-11 17:45:19]
이전글 조진웅의 예민美가 빚어낸 새로운 심리스릴러 영화 <..
다음글 ‘햄릿’, 뮤지컬로 6년 만에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