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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파격적인 소재로 멈출 줄 모르는 수상 행진!…개봉예정영화 <가여운 것들>
 
  영화 가여운 것들 포스터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할리우드 여배우 엠마스톤의 열연과 골든글로브부터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휩쓸어 화제인 <가여운 것들>이 최근 국내 개봉을 확정지으며 국내 관객들을 찾을 준비중이다.  

 

 최근 영화 <가여운 것들>은 유수의 글로벌 영화제 91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란티모스 감독 작품 중 최고 흥행을 기록할 전망이다. 

 

 <가여운 것들>은 19세기 후반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살던 주인공 ‘빅토리아 백스터(엠마스톤)’이 남편의 학대를 견디지 못해 임신한 채 물에 뛰어들어 자살을 하며 시작한다. 

 

 이때 유명한 외과의사이자 부잣집 사생아로 태어난 골드윈 백스터박사(윌럼 데포)는 빅토리아의 시체를 가져와 그녀의 육체에 뱃속 태아의 두뇌를 이식해 빅토리아를 되살려낸다. 

 

 그렇게 되살아난 빅토리아는 20대 여성이지만 정신연령은 아기인 벨라가 되게된다.

 

 이때 골드윈 박사의 친구인 맥스 맥캔들리 박사(라마 유세프)는 벨라에게 반해 청혼을 하지만, 벨라는 방탕한 변호사 던컨 웨더번(머크 러팔로)와 함게 세계 여행을 떠난다. 

 

 이처럼 영화 <가여운 것들>은 아기의 뇌로 다시 태어난 주인공 벨라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영화는 1992년 발간된 스코틀랜드 작가 알라스데어 그레이의 동명 소설을 각색해 영화화했다. 

 

 여기에 아기의 뇌로 순수하게 다시 태어난 여인 벨라가 원위적인 남성들의 시대적 편견에서 벗어나 평등과 해방을 요구하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전작에서 이미 정치적 블랙코미디를 주로 제작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였기 때문에, 가상의 공간을 배경으로 여성 프랑켄슈타인 ‘벨라’를 통해 페미니즘적인 이야기를 담는 것이 비평가들로 하여금 마냥 놀랍지는 않았다는 평들이 많다.  

 

 란티모스 감독의 높은 작품성과 배우들의 열연까지 더해졌으니, 내로라하는 영화제에서 상을 휩쓰는 지금의 결과는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비평가들은 입을 모은다.

 

 2023년부터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글든글로브 작품상 수상, 아카데미 시상식 11개 부문 노미네이트를 비롯해 엠마스톤의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큰 기대를 모으는 작품 <가여운 것들>은 3월 6일 개봉한다. 


[2024-02-29 11: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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