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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날 것 그대로 누아르 액션 영화의 등장…영화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
 
  영화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 포스터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날 것 그대로의 누아르 액션 무비, 영화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이 선선한 늦가을 극장가를 찾는다.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은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자 했던 우철(박성웅)이 조직의 정상을 차지하려는 야수들의 치열한 전쟁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모범수로 사면된 우철이 조직으로 돌아오라는 도식(오대환)을 비롯해 비리 경찰 정곤(주석태), 마약 브로커 각수(오달수) 등 인간 이하라고 불리는  짐승(?)들과 필연적으로 얽히며 그들의 전쟁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렸다. 

 

 사건에 휘말려 수감됐다가 출소한 주인공, 때는 이때다 싶어 붙는 악의 무리, 그리고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고 이어지는 선혈이 낭자한 싸움 등 액션 누아르의 기본 공식은 다 갖췄다. 

 

 마약 범죄, 성매매, 폭행 등 정말 여러 가지 범죄가 등장하는 가운데,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에 맞게 수위도 굉장하다는 후문이다. 특히 마약이 유통되는 과정과 중독된 인물들의 가감 없는 묘사는 불쾌감을 안긴다. 

 

 공교롭게도 현재 연예계는 마약 스캔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으로 이에 관해 김봉한 감독은 "3년 전 쓴 시나리오고 이런 세상이 올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관객들의 거부감을 생각해 수위를 줄일 수 있었지만, 우리 영화다운 표현을 유지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캐릭터, 스토리 등이 기존의 누아르 영화의 틀을 가졋지만  배우들의 열연은 빛이 난다. 

 

 영화 ‘신세계’를 통해 명실상부 ‘누아르의 대명사’로 등극한 배우 박성웅,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 오대환, 강렬한 캐릭터 미친 소화력을 자랑하는 배우 오달수, 빌런 연기의 대가 주석태까지 이들이 주고받는 강도 높은 액션과 시너지는 관객들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은 최근 단조로운 극장가에서 누아르 장르에 갈증을 느꼈을 누아르 마니아들을 위한 단비 같은 영화다. 누아르 장르가 가지고 있는 요소는 모두 갖추고 있으며 액션신도 그야말로 생생하다. 

 

 현실같아 더 와 닿고, 거칠고 잔혹한 하드보일드 범죄 영화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은 내일, 11월 15일 관객들을 만난다. 


[2023-11-14 09: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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