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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개봉 예정 영화> 본격 SNS 추적 스릴러…영화 <서치 아웃>
 
  영화 서치 아웃 포스터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전 세계 20여 개국 청소년들을 연쇄 자살로 이끈 ‘흰긴수염고래’ 게임을 모티브로 한 영화 <서치 아웃>이 4월 극장가를 찾는다. 

 

 2013년 러시아에서 시작된 ‘흰긴수염고래’는 간단한 신상정보를 입력하면 관리자가 내는 미션을 50일간 달성하는 게임이다. 

 

 초반에는 지정곡 듣기, 공포영화 보기 등 비교적 쉬운 미션이 주어지지만 단계가 올라갈수록 자신의 팔에 흰긴수염고래 새기기 등 잔혹한 미션이 주어진다. 

 

 그리고 마침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 최종 미션으로 이어지며 현실과 게임을 혼동한 수많은 청소년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 충격적인 실화이다. 

 

 이처럼 영화는 ‘성민(이시언)’과 ‘준혁(김성철)’이 살고 있는 고시원에서 의문의 자살사건이 발생하며 시작된다. 

 

 분명 전날까지만 해도 밝게 웃으며 인사를 건넸던 소녀라 그녀의 죽음은 두 사람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긴다. 

 

 그러나 사건 발생일 밤, 죽은 소녀로부터 의문의 메시지가 그들에게 도착하고 그녀의 죽음에 의심을 품은 성민과 준혁은 직접 SNS 추적에 나선다. 

 

 추적 중 ‘에레쉬키갈’이라는 계정이 죽은 소녀를 비롯해 준혁에게까지 다가선 것을 알게 되고 그들은 흥신소 브레인 ‘누리(허가윤)’에게 IP추적을 맡긴다. 

 

 이 과정에서 의문의 계정으로 인한 자살 피해자가 소녀 뿐 아니라 수십 명은 더 있을 것으로 추정돼 관객들에게 충격을 안긴다. 

 

 세 사람이 진실의 문에 다가설수록 그들마저 범죄의 타깃이 되자만, 더 많은 피해자를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궁금증을 더해간다. 

 

 영화를 연출한 곽정 감독은 "‘흰긴수염고래’ 사건을 알고 나서 SNS로 소통하는 많은 이들이 외로움과 공허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했다“며 ”SNS가 현대인의 일상에 크게 자리 잡은 만큼, 현실과 공포를 전달하는 스릴러의 장르적 요소와 함께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영화”라고 설명했다. 

 

 본격 SNS 추적 스릴러 영화 <서치 아웃>은 오는 4월 15일 만날 수 있다.   

 


[2020-04-03 09: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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