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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故 김광석의 노래와 사람들의 삶의 풍경을 담은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2015’
 
  바람이 불어오는 곳
 

시사투데이  김현수기자]    故 김광석이 불렀던 주옥같은 명곡을 소재로 한 최초의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2015년 겨울 대학로에 돌아온다. 이번에 올려지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 2015’는 관객들로부터 가장 사랑을 받았고 큰 감동을 준 ‘바람이 불어오는 곳 시즌 2’를 보다 탄탄하게 다듬었다.

이번에 만날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공연 자체의 화려함보다는 초연 때부터 추구했던 ‘소박함과 담백함이 담아내는 큰 울림’을 지켜나가면서 노래를 통해 세상사는 이야기와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 풍경을 현실성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김광석의 고향 대구에서 초연 후, 지난 3년여 동안 김광석의 노래와 정서가 담긴 공연으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언론과 관객들 사이에서 김광석의 노래를 소재로 한 뮤지컬 중 가장 ‘김광석의 노래 다운’ 공연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런 평가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故 김광석이 부른 노래의 정서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편곡을 하지 않고 원곡 그대로의 정서를 살렸고 노래를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줄거리는 제 19회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밴드 ‘바람’ 멤버들이 현실적인 문제를 겪으며 평범하게 살아가다가 음악과 사랑, 우정 그리고 일상 속에서 작은 진실과 행복을 발견하고 18년 만에 콘서트를 갖게 된다‘는 내용으로 줄거리는 과거 공연과 비슷하지만 전개하는 방식을 대폭 수정하고 드라마와 노래의 완성도를 높혔다.   

 이번 공연의 연출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 시즌 2’에 연출로 참여한 김명훈씨가 맡았다. 출연진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 시즌 2’에 함께 했던 황지영 배우와 언 희 배우, ‘바람이 불어오는 곳 begin again'에 함께 했던 박두성 배우와 이현도 배우, 그리고 극의 흐름을 도울 감초 역할인 멀티맨 역에는 지난 공연에 함께 한 박정권 배우가 분한다.

그리고 ‘바람이 불어오는 곳’의 주인공 이풍세역은 지난 3년간 이풍세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박창근 가수와 오디션을 통해 뽑힌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에이키(이상곤)가 나눠 맡는다.

이번 ‘바람이 불어오는 곳 2015’에서는 故 김광석이 부른 ‘거리에서’, ‘그날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등 주옥같은 명곡들과 함께 주인공이자 음악감독인 박창근 가수가 직접 작사/작곡한 ‘그대 내 사랑을 받아주오’, ‘어느 목석의 사랑’, ‘엄마’, ‘바람의 기억’ 등 총 19곡을 만날 수 있고 라이브 콘서트와 뮤지컬을 동시에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사진 제공 siwoo company)


 


[2015-11-18 12: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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