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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축산분뇨 악취문제 해결사 바이오텍 '미생물 탈취제', 건강한 자원생태계 조성
 
  (주)바이오텍 박덕수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축산농가와 인근지역 주민들의 골머리를 지끈지끈 앓게 하는 가장 큰 고민거리가 바로 ‘축산분뇨 악취’다. 

 

 실제 매년 축산분뇨 악취문제는 심각한 민원과 갈등 유발의 주된 원인이며, 종래엔 축산환경과 가축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쳐 농가들의 한숨이 갈수록 짙어져만 간다. 

 

 (주)바이오텍 박덕수 대표가 ‘Let’s save the earth’란 굳건한 신념아래 ‘미생물 탈취제’ 개발에 두 팔을 걷어붙인 이유도 이 때문이다. 

 

 박 대표는 2019년 바이오텍 설립 이래 ▲미생물 발효 촉진기술 ▲무기물 소재 액상화기술(미공개 특화기술) ▲유황법제 기술을 기반에 둔 악취제거제, 온실가스 저감 보조사료, 단미사료 등 고품질 제품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자체 원천기술을 접목한 화장품류, 기능성 작물·식품, 약용작물 생명자원화, 의약품, 의외약품, SOD효소 등 다채로운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고도화를 선보였다. 

 

 특히 악취제거제·보조사료 등은 민원의 골이 깊은 성주시 양돈장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본격 공급해 ‘근본적 악취문제 해결의 일등공신’이란 호평을 이끌어 냈다. 

 

 이는 탈취율 ‘95%’를 자랑하는 ‘미생물 탈취제’의 뛰어난 효과가 관건으로 손꼽히며, 보조사료만으로도 암모니아 가스 등을 70% 이상 감소시키는 독보적인 혁신기술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박 대표는 “지금껏 곡물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농약·화학비료를 과도하게 사용하고, 공장·자동차 매연 탓에 토양 산성화가 진행돼 작물성장 저해와 미네랄 감소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에 안타까워하며 “병든 토양을 살리는 농법은 ‘미생물’과 ‘친환경 농업’뿐이며, 축산분뇨 등을 재활용해 자원선순환 구조를 이뤄내는 것이 중대 과제”라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여기엔 “기능성 작물 생산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이 농업의 미래이며 나아갈 방향”이라 주창해 온 그의 남다른 신념이 깃들어 있었다. 

 

 그 일환에서 박 대표는 바이오텍의 ‘무기물 소재 특화 기술’을 활용한 치유용 기능성 작물로 낙후된 농업 생산성을 증대하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설정하며, ▲미생물비료 ▲반려동물 음용수 ▲유황소금 등 제품군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나아가 Phytochemical(식물항암제) 작물 고기능화, 당뇨·암 예방 및 면역력 증진 기능성 작물, 기능성 식품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농업생명공학’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포부다. 

 

 그는 “산모가 건강해야 튼튼한 아이를 낳을 수 있듯이 비옥한 토양에서 몸에 좋은 작물도 생산될 수 있다”며 “폐자원 축산뇨 등을 소재화한 바이오텍의 악취제거제, 미생물 비료가 악취현장의 민원해소와 국민건강 증진에 힘을 보탤 수 있길 바란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덧붙여 “고령화된 농촌이 청년들로 채워지려면 농업의 고부가가치를 이뤄내야 함”을 강조하며 “바이오텍의 무기물 소재 특화기술로 치유용 기능성 작물을 재배해 일자리 창출, 농촌 인구감소 대응을 견인하고 ESG경영 실천에도 모범을 보여 지구환경 복원과 자원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란 힘찬 다짐을 남겼다. 

 

 한편 (주)바이오텍 박덕수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R&D(연구개발) 인프라 강화를 통한 분뇨악취저감 기술 고도화 구현에 정진하고, '미생물 탈취제' 품질혁신에 앞장서 자원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이끌며, 축산농가의 쾌적한 환경지원 및 농업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2022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 


[2022-07-01 09: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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