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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성숙하고 강력한 '주권의 힘', 지역발전 이끄는 구심체 '대구경북녹색연합'
 
  대구경북녹색연합 이재혁 대표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성숙한 시민들의 주체적 움직임은 언제나 세상을 바꾸는 개혁의 불씨였다. 

 

 대구경북녹색연합(대표 이재혁, https://gkdg.org/)은 바로 이런 강력한 ‘주권의 힘’을 몸소 증명하며, 대구경북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에 구심체가 되어 온 시민단체다. 

 

 실제로 대구경북녹색연합은 ‘대안이 있는, 언론플레이가 없는, 정부·지자체 보조금 및 지원을 받지 않는, 정치적 중립을 표방하는 시민단체’란 비전을 제시하며 관내 현안해결에 적극 앞장서왔다. 

 

 그동안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에 참여해 시·도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함은 물론,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한 미량 유해물질 저감 활동 및 낙동강 수계 환경기초시설 노후화 개선 요구 ▲가정내 폐의약품 안전수거 시범사업 ▲산업단지 대기오염 모니터링(대기오염방지시설 지원사업) ▲군공항 이전사업(K2군공항 및 대구공항) 등에 발군의 기지를 모았다. 

 


 

 

 여기에 양서류 보전, 천연기념물 보호, 아이스팩 수거 시범사업(지역교육청 협의 학교대상 리싸이클 운동), 탈플라스틱 캠페인, 미래세대 환경교육 등을 수행해 녹색도시 구현에도 불철주야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K2 및 대구공항 이전’ 결정을 이끌어 낸 사례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실현시킨 대표적 성과다. 

 

 이재혁 대표는 “수십만 시민들이 소음공해를 호소하던 어려움 속에서 모두 합심한 덕분에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었음”을 전하며 “지역민들에겐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권을 되돌려주고, 군공항 후적지 개발을 통한 관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감회를 밝혔다. 

 

 수년간 직접 발로 뛰며 관할 국회의원들에게 시민의 안건을 전달하고, 주민·지자체공무원 대상의 교육·브리핑을 주도했던 그의 말에는 남다른 사명감과 감동이 깃들어 있었다. 

 

 또한 이 대표를 필두로 대구경북녹색연합은 세계적 멸종위기에 처한 ‘양서류 살리기’에도 큰 힘을 보탰다. 전국 최대 산란지로 알려진 대구시 수성구 욱수동 소재 망월지 두꺼비 보호를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실태조사-생태모니터링-두꺼비생태공원조성 추진’을 이어가고 있다. 

 


 

 

 나아가 ‘위드 코로나’ 국면을 맞아 철저한 방역지침 아래 스포츠 현장과 접목한 환경교육 전개 및 ‘제로웨이스트 실천 야구대회’를 개최함에 따라 시민들의 환경운동 동참도 견인했다. 

 

 대구에서 나고 자라 현재 대구지방변호사회 분쟁조정위원회 위원, 낙동강수계관리자문위원장,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소통분과위원, 대구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 등을 소화 중인 이 대표의 애향심은 그야말로 남다르다. 

 

 이 대표는 “앞으로 힘든 상황에 놓인 청년들을 대상 멘토 프로그램 구축과 시민운동의 새로운 롤-모델 제시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진행하고 있는 거버넌스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주민자치와 대구경북 지역발전에 활력을 불어 넣고 싶다”는 희망찬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대구경북녹색연합 이재혁 대표는 대구경북 환경분야 현안해결 지원을 통한 녹색도시 실현과 생태계 보전을 이끌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중책 수행에 앞장서 지역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11-05 08: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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