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0월03일 (월) 4:13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자매지 뉴스 > people
 
ㆍ현대판 암행어사…인생2막은 ‘살기 좋고 젊어진 영암 건설’에 헌신
 
  한서대학교 공항행정학과 임대현 대우부교수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선거철이면 ‘지역과 지역민을 위한 일꾼’이라고 자처하며 표심에 읍소하는 이들이 유독 많아진다. 하지만 정작 당선되고 나면 태도가 돌변하는 정치인도 수두룩하다. 유권자들은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적임자가 누구인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바로 그 점에서 내년 영암군수 선거(6·1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한서대학교 공항행정학과 임대현 대우부교수(아크로행정사사무소 대표)’의 행보가 주목된다. 25년 동안 ‘감사원 감사관’으로 근무하면서 쌓은 경력, 전문성, 인맥 등이 집약된 ‘행정+비즈니스’로 ‘영암 살리기’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기 때문이다. 

 영암군 금정면 출신의 임대현 교수는 공군 중위로 제대하고, 10년간 대한항공에 몸담았다. 이후 1994년 감사원에 7급 공채로 들어가 깨끗하고 청렴한 목민관의 본분을 지키며, 중앙정부·지자체·​공기업 등 많은 공공기관의 업무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임 교수는 감사원 재직 당시 ▲천안함 사건 특별감사 ▲MB(이명박 정부) 자원외교 감사, 석유공사 하베스트 2조원 배임사건 감사 ▲신재생에너지 육상풍력 환경영향평가 관련 국회감사청구 감사 등의 굵직굵직한 사건을 맡았다. 

 그러면서 남다른 행정경험과 전문성, 다양한 인맥도 쌓고 2019년 4급 감사관으로 공직생활을 마쳤다. 곧이어 그는 현재까지 ‘한서대 공항행정학과 대우부교수’, ‘아크로행정사사무소 대표’ 등으로서 지식의 사회 환원에 정진해왔다. 

 나아가 임 교수는 ‘성남시 적극행정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경제정의실천특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4050 특별위원회 고문’ 등으로 활동하며 정치적 보폭을 넓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캠프에서 ‘경선대책위원회 조직특보’, ‘전남경선대책본부 영암공동본부장’ 등도 맡아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이런 임대현 교수는 지난 9월 ‘영암발전정책연구소’를 개설하고, 영암군수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내년 지방선거가 영암군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행정+비즈니스’로 ‘영암 살리기’를 위한 정책공약도 제시했다. 

 무엇보다 그는 “영암경제를 살리기 위해 역사·문화·관광·산업을 융·복합한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면서 ‘월출산국립공원의 관광콘텐츠 다양화, 대불국가산단의 업종규제 철폐’ 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중 문화·​관광분야 정책공약은 ▲월출산 케이블카, 모노레일 설치 ▲백룡산-국사봉-월출산-선황산 일대 글램핑장 조성 ▲농업박물관-구림마을-마한유적지 수학여행코스 개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지역과 산업발전 방안으로 ▲대불국가산단에 사회기반시설 확충, 자족도시 기능 강화 ▲해군 3함대 관사 이전(목포 남악 → 영암 삼호읍) ▲영암 동부권 농공단지 조성, 대형사업 인허가 시 SPC사의 영암읍 유치 ▲청년특별우대 조례 제정, 공공임대주택 보급사업 실시 ▲농·​​축산업 소득증대 지원 등을 이끌겠다는 청사진도 내놓았다. 

 임대현 교수는 “급격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의 쇠퇴 등으로 영암군에 ‘빈 집, 빈 교실, 빈 상가, 빈 호텔, 빈 공장’ 등이 계속 늘고 있다”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영암 살리기’를 위해 군수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영암군청과 공무원 조직의 쇄신을 이뤄 ‘살기 좋고, 젊어진 영암 건설’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잘못된 관행을 확 바꾸고, 정말로 달라진 영암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란 다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한서대학교 공항행정학과 임대현 대우부교수는 행정·감사업무의 전문성 강화와 후학 양성에 헌신하고, 영암군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정책·비전 제시와 애향심 고취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11-05 08:31:15]
이전글 ‘곤충산업의 메카, 제주’ 조성과 인프라 구축에 든..
다음글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영천시 기부천사 ‘아낌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