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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혁신기술 기반 도로안전제품 新성장동력 확보
 
  HB그룹 박현만 회장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국가발전전략으로 ‘한국판 뉴딜’ 정책이 본격화 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디지털·그린·지역균형 뉴딜’을 추진하고, ‘스마트 시티’ 건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바로 그 점에서 ‘저전력 원천 기술 기반 스마트 배터리’를 활용한 ‘도로안전제품’ 보급에 적극 힘써온 HB그룹(http://hbgroup.kr/​, 회장 박현만)의 행보가 주목된다. 

 1998년 창사 이래 HB그룹은 모태기업인 한밭포장의 골판지 제조업에 근간을 두고 공공사업, 친환경 패키징, 전기조명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 시켜왔다. 

 이에 현재 (주)HB세계로, (주)HB LED, (주)HB엠지티, (주)한밭포장 등 7개의 계열사에서 23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며 연매출 600억 원 이상을 올리는 중견회사로 자리매김했다. 

 그 중 (주)HB세계로는 도로표지병, 볼라드, 경관 조명 등의 ‘도로안전시설물’ 생산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보행 환경 제공에 주력한다. 

 특히 ‘전선을 사용하지 않고 1차 전지를 활용한 저전력 원천기술’ 확보로 ‘스마트 배터리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스마트 배터리 시스템을 통해 HB세계로는 AC전원 및 태양광 에너지로 충전하던 방식의 기존 제품이 가졌던 단점인 잦은 고장과 짧은 수명, 미점등 등의 문제를 개선시켰다. 

 ​여기에 스마트 배터리가 탑재된 제품 수명이 점등 기준 5년, 점멸 기준 10년이라는 KTC(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신뢰성 시험 결과도 획득했다. ​

 또한 결로 방지 및 방수 기능을 더한 제품은 혹한기·혹서기에도 작동이 가능하며, 설치 장소에도 제한이 없다. 

 이러한 HB세계로는 ▲전원 소모 저감 기능이 구비된 도로표지병 ▲조명장치 ▲도로 표지병의 제어 장치 등 국내외 특허를 포함한 18개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했으며, 해외 40개국에 PCT(특허협력조약)도 출원 중이다. 

 실제 HB세계로의  제품들은 인천 문학산 야간 개방 행사, 부산 안심귀갓길 조성을 비롯해 스쿨존, 자전거 도로, 산책로(강가·하천), 휴게소 등 전국으로 시공되는 실적을 쌓아왔다. 

 게다가 수출기준이 까다로운 일본을 포함해 알래스카 등 미국 전역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했으며, 동남아시아 및 서유럽 등에서도 바이어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박현만 회장은 “임직원 모두의 헌신적 노고 덕분에 지금의 HB그룹이 있을 수 있었다”며 “‘사람 중심, 제품 일류, 기술 일류’의 경영방침으로 고객 가치를 최우선 하며 기업이 가진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로환경을 구축하는데 일조하며 대한민국 대표기업, 글로벌 우수기업이 되기 위한 토대도 굳건히 다지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한편, HB그룹 박현만 회장은 전력소모 저감시스템(저전력)을 기반으로 ‘스마트 배터리’ 원천기술(특허) 개발에 헌신하고, ‘LED도로표지병’과 ‘LED경관조명’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며, 해외시장 개척 및 안전사고 예방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01-29 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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