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2월02일 (수) 3:21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자매지 뉴스 > people
 
ㆍ전북로타리 첫 여성 총재 ‘봉사 열정’ 주목
 
  국제로타리3670지구 곽인숙 총재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봉사와 나눔의 손길이 하나 둘씩 모여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간다. 바로 그 점을 강조하며, 국제로타리 3670지구(전북지구) 곽인숙 총재가 ‘초아(超我)의 봉사’ 실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1905년 설립된 국제로타리(Rotary International, RI)는 세계 최대의 민간 봉사단체다. 전 세계 3만5000여개 클럽에서 123만 명 이상의 회원들이 활동하며, 한국로타리는 19개 지구로 조직되어 있다.

 이런 가운데 ‘대현 곽인숙 총재((유)무림토건, 대현건설 대표)’가 지난 7월 1일 전북지역을 관할하는 국제로타리 3670지구(이하 3670지구)의 제50대 사령탑으로 취임했다. 3670지구 창립 63년 만에 최초의 여성 총재다.

 그녀는 전문직업인과 사업가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25년간 교육산업에 종사하며 (사)전북카네기클럽 총회장,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익산대표, (사)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 익산시지부장,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익산시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2018년부터는 건설업에 도전하며 현재 (유)무림토건과 대현건설 대표, 한문화국제협회 부총재, 익산경찰서 집회·시위 자문위원, (사)한국영화인총연합 전북지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국회의원, 전라북도지사·교육감, 익산시장·의장·경찰서장, 한국학원총연합회장·전북지회장 등으로부터 다수의 표창과 감사패도 수여받았다.

 그리고 곽 총재는 2008년 지인의 소개로 익산서동로타리클럽에 입회했다. 이후 익산서동로타리클럽 회장, 익산 제1지역 대표, 지구 회원유지관리위원장·영구기금위원장, PHS 및 고액기부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또한 ▲국제로타리(RI) 회장 표창패 ▲3670지구 총재, 익산서동로타리클럽 회장 표창·공로패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 이사장 표창 ▲RI 현저한 공적상 ▲RI 회원증강 금상 ▲존 9,10A 회원유지증강 사례발표 최우수상 등도 받았다.

 한마디로 곽인숙 총재는 로타리의 가치와 정신을 확산시키며, 인도주의 봉사와 나눔 실천에 솔선수범한 로타리안이다.

 

나아가 ‘열정으로 기적을 이루는 3670지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20-21년도 RI 회장(홀거 크나악)의 테마인 ‘로타리, 기회의 문’ 실현에 발 벗고 나섰다.

 1957년 출범한 3670지구(www.rotary3670.org)는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살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 구현’에 디딤돌을 놓아왔다. 현재 전북지역 82개 클럽, 4천300여명의 회원들이 소속되어 있다. 1973년부터 전달한 장학금 누적 총액은 95억 원에 육박하며, 2020-21년도 장학금으로 4억2천889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곽 총재는 2020-21년도 3670지구의 운영목표로 ▲회원 1500명 증강(남성회원 500명, 여성회원 1000명 증강), 회원 5500명 시대 달성 ▲신생클럽 창단 ▲멤버십 강화 ▲전 회원 기부문화 정착, 무(無)기부 클럽 Zero화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로타리의 역점사업인 ‘소아마비 박멸’, 6대 초점분야인 ▲수자원 및 위생 ▲질병예방과 치료 ▲모자보건 ▲기본교육과 문해력 향상 ▲경제와 지역사회 개발 ▲평화 및 분쟁해결 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와 태풍 피해 등을 극복하기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곽인숙 총재는 “3670지구의 첫 여성 총재로서 어깨가 무겁다”며 “섬김과 배려의 서번트 리더십으로 회원들과 협업하고, 회원들을 존중하며, 초아의 봉사 실천에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등으로 어렵고 지친 이웃·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더 나은 세상과 미래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70지구 곽인숙 총재는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소외계층 복리증대에 헌신하고, ‘초아의 봉사’ 실천 및 로타리 위상 제고를 이끌며, 공동체 의식 함양과 나눔·기부 문화 확산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9-25 10:55:13]
이전글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의 혁신적 모델
다음글 오재창 신임 대테러 인권보호관 위촉..2년 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