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2월02일 (수) 2:43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자매지 뉴스 > people
 
ㆍ친환경 유기질비료 생산의 ‘컨트롤타워’ 역할
 
  농업회사법인(주)새금강비료 서경희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각종 농약과 화학비료의 과다사용은 땅과 지하수를 오염시키며 건강한 식단을 위협하는 부작용을 일으킨다.

 이런 가운데 경북 김천시 어모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주)새금강비료(대표 서경희, 이하 새금강비료)’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친환경·고품질 농산물 생산, 토양 활력 증진 등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국 최상급 유기질 비료를 생산·공급하며 쌓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결실이다.

 1980년 설립된 새금강비료는 ‘유기질 비료 전문생산업체’로 기술력·품질·가격 등의 경쟁력을 확보하며, 농작물 생산성 증대와 소비자 안심먹거리 확산의 밑거름을 뿌려왔다.

 그 노력의 결실로 새금강비료는 연간 100만포 이상을 국립종자원, 경북대학교, 삼성에버랜드를 비롯한 전국 방방곡곡에 납품·거래하며 ‘명실상부한 가축분 퇴비 생산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15년 서경희 대표가 취임하며 새금강비료는 힘찬 비상의 날개를 달았다.

 서경희 대표는 취임과 동시에 대규모 시설투자와 체계적인 제조공정으로 고품질 비료생산에 매진해왔다. 원료선별부터 제조공정 전반(6개월 소요)의 표준화, 작업환경 개선과 생산효율 향상, 품질관리 균일화 등에 힘써 ‘가축분뇨 대량처리 시스템’도 구축했다.

 

 실제 새금강비료는 4만5천 평의 부지를 활용해 70m 에스컬레이터 교반식(3식), 더블자동포장라인, 자동적재로봇 등 현대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후숙시설만 2천 평 이상을 확보해 완전 발효된 퇴비만을 생산한다.

 여기에 미생물(EM) 배양시설을 추가해 하루 2톤 이상을 살포, 품질향상에 만전을 기해왔다.

 또한 새금강비료는 우분(30%), 계분(30%), 톱밥(27%), 버섯(8%), 제올라이트(4%), 미생물(1%)만으로 구성됐다.

 서경희 대표는 “음식물슬러지 등의 폐기물은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며 “365일 언제든 공장을 방문하면 직접 생산 공정을 확인할 수 있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이처럼 정직과 신뢰를 원칙으로 퇴비 공급에 방점을 찍고 있는 새금강비료는 김천의 자랑인 ‘샤인머스켓, 포도, 자두, 양파’ 등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며 TV조선 ‘황금열쇠’ 강소기업으로 방영된 바 있다.

 그러면서 김천시 인재양성재단 장학금 기부, 지역 체육대회 후원, 경로잔치 후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후원,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등 지역상생에도 소홀함이 없다.

 서경희 대표는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와 농민들의 아낌없는 지지 덕분에 회사가 성장·발전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바른 먹거리, 기름진 땅을 물려줄 수 있도록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퇴비만을 생산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는 도움의 손길에도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주)새금강비료 서경희 대표이사는 친환경 유기농자재 품질 향상과 생산시설 현대화에 헌신하고, 가축분뇨의 효율적인 처리 및 자원화 촉진을 도모하면서, 유기질비료산업 발전과 사회공헌활동 실천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9-25 10:11:04]
이전글 사회복지사 권익증진과 요양서비스 수준제고의 선봉장..
다음글 광주시 문화예술 발전·후진양성에 큰 이정표 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