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0월26일 (월) 15:47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자매지 뉴스 > people
 
ㆍ사회복지사 권익증진과 요양서비스 수준제고의 선봉장 역할
 
  사회복지법인 활란복지재단 강문수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한국 탁구를 빛낸 작은 거인, 금융계 마이더스의 손, 충청남도 사회복지사들의 든든한 버팀목’ 까지 사회복지법인 활란복지재단 강문수 대표에게 ‘딱’ 들어맞는 수식어다.

 일찍이 탁구에 두각을 나타내며 전국체전 등을 휩쓴 강 대표는 1972년 아시아 탁구선수권대회(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런 그는 한국 탁구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며 체육훈장 기린장까지 받고, 서울은행 탁구팀 창단 선수로 맹활약하다 명예롭게 은퇴했다. 그러다 ‘탁구 지도자로서 선수들을 키워 달라’는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하고 서울은행 말단직원으로 들어갔다.

 화려한 선수생활을 마치고 서울은행 행원으로 시작한 ‘제2의 인생 서막’이 고달플 법 하지만 그는 체육인 특유의 근면·성실함과 강인함, 대내외 친화력, 뛰어난 추진력으로 승승장구하며 ‘금융의 꽃’이라 불리는 압구정동·무역센터·남산·명동지점의 지점장을 역임했다.

 뿐만 아니라 강 대표는 사회복지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2005년 사회복지법인 활란복지재단 설립허가, 서산가정봉사원 파견센터 개소 ▲2006년 서산노인복지센터 명칭변경 ▲2007년 노인돌보미-바우처사업 지정기관 승인 ▲2008년 재가장기요양기관 지정(방문요양·방문목욕) ▲2009년 활란요양원 개원(15인 시설) ▲2011년 활란노인전문요양원(75인실) 운영 등 노인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만전을 기해왔다.

 나아가 간병인과 사회복지사들이 365일·24시간 환자밀착 관리, 전문영양사가 맞춤식단 제공, 문화·오락·여가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등으로 호평이 자자하다.

 강 대표는 “75명의 어르신들에게 ‘내 집 같은 요양원, 건강·행복한 노후’를 선물해드리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전심전력을 다해왔다”고  “어르신들에게 먹거리 하나부터 손과 발이 되는 서비스 제공 등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도 소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마디로 ‘경영자 마인드가 아니라, 내 부모처럼 극진히 어르신들을 모신다는 그의 진정성’이 돋보인다.

 또한 그는 끊임없이 배우고, 익힌 결정체를 사회에 환원함의 소신도 뚜렷하다. 한서대학교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 석사·박사 학위까지 취득한 것도 그 일환에서다.

 이처럼 노인복지증진에 정진해 온 강 대표는 충청남도와 서산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적극 앞장서왔다.

 

 충청남도사회복지협회장, 충청남도복지재단 설립추진 공동대표,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 서산시장기요양기관협회장, 한서대학교 보건복지학과 외래교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 자문위원, 서산시아파트연합회장, 지곡면주민자치위원장 등 전·현직 프로필이 대표적 사례다.

 특히 2018년부터 충청남도사회복지사협회의 제9대 회장을 맡아 노인복지 확충과 충남 사회복지사들의 권익대변에도 정성을 쏟고 있다.

 강문수 대표는 “서산시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활란노인전문요양원’이 되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양질의 요양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우울증·치매 등의 이유로 노인자살률이 급속이 늘어나는 만큼 ‘자살예방 활동’에 앞장서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활란복지재단 강문수 대표이사는 노인복지 확충과 요양보호서비스 발전에 헌신하고, 서산·충남지역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 및 역량제고를 도모하면서, 이웃사랑 실천과 자원봉사 활성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9-25 10:02:55]
이전글 “소외이웃·약자 돕는 것은 당연한 일”
다음글 친환경 유기질비료 생산의 ‘컨트롤타워’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