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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자체브랜드 ‘GasON’ 개발…새만금권 LPG물류기지로 도약
 
  (유)가스온 김수철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LPG충전소 폴(pole·간판)은 수입사인 E1과 SK가스, 그리고 정유사인 SK에너지·GS칼텍스·S-OIL·현대오일뱅크 등이 대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부 충전소가 무폴로 경영하는 사례도 있지만 절대다수의 충전소는 수입·정유사의 폴을 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전북 군산에 위치한 (유)가스온(GasON) 김수철 대표가 전국 최초로 자체브랜드를 개발·도입하고 프로판·부탄 겸업 LPG충전소를 경영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가스온이 설립되기 전, 군산지역의 LPG가격은 차량충전소는 물론 프로판충전소까지 도내에서 가장 가격이 높았던 곳으로 소비자들의 민원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가스온이 자체폴을 개발하며 대기업에 들어가는 로열티가 고스란히 경영비 절감으로 이어졌고,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가스공급이 가능해진 것이다.

 김 대표는 “대기업의 가스를 공급받아 판매하던 소규모 사업자들이 스스로 자구책을 강구하며, 각고의 노력 끝에 가스온을 설립했다”면서 “군산에서 40년 만에 허가된 프로판 충전소이자 새만금권의 새로운 LPG물류기지로 성장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실제 가스온은 면적 4958m², 건평 991m²에 30t 규모의 부탄저장탱크, 100톤 규모의 프로판 충전시설을 비롯해 최신 세차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을 완비해 소비자들의 호평이 크다.

 또한 사업의 다각화를 이뤄내며 ▲LPG충전(용기·벌크·자동차충전) ▲LPG벌크 배송(식당·산업체·단독주택·원룸 등) ▲LPG저장탱크 ▲산업용보일러까지 토털서비스를 제공한다.

 나아가 동종산업 중소업계 최초로 품질경영인증(ISO9001)을 받고 여성친화기업으로 고용(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유)가스온을 반석 위에 올린 김 대표는 일등가스(주)를 운영하며 오늘날까지 ‘LPG가스 산업 30년 외길’을 걸어왔다.

 그러면서 ▲전라북도 LPG판매조합 군산지회장 ▲한국벌크판매협동조합 감사 ▲한국가스신문 명예기자 ▲흥사단 부안지부장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이사 등을 역임하며 LPG가스 산업발전과 시민사회운동에도 적극적이다.

 여기에 착한가게(1호점) 지정, 복지시설 기부 등 지역상생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정성을 쏟고 있다.

 김수철 대표는 “LPG가스업에 몸담으며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크나큰 신뢰·사랑·지지를 받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삶’으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베풀고 나눔이 비우는 것이 아니며, 다시 채워지는 것임을 알기에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어 “LPG가스 산업 진흥과 대·중소기업 상생방안 정립, 중소기업의 홍보·마케팅 등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호소하며 정부차원의 전향적 조치도 촉구했다.

 한편, (유)가스온 김수철 대표이사는 ‘GasON’ 브랜드로 LPG판매업계 가격안정과 군산시민·소비자의 편익증진에 헌신하고, LPG산업 경쟁력 제고 및 유통구조 개선을 도모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활동 실천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9-25 09: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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