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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기업인의 사회적 책임 실현, 지역공동체 상생발전 이끌어 나가
 
  (주)파인파크 황준필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이윤창출 못지않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실현이 지속경영을 뒷받침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바로 그 점에 부합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기를 적극 실천하고, 이기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한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선사하는 이가 있다. (주)파인파크 황준필 대표이사(임피산업단지협의회 회장)이다. 

 황 대표가 지난 2008년 설립한 파인파크는 조경설계·시공 전문 기업이며, 야외운동기구 및 공원시설물 등을 제조·공급한다. 해당 제품들은 관공서 등에 납품되고 있으며, 조달청 벤처나라 등록제품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여기에 파인파크는 ‘한국디자인진흥원 인증 디자인 전문기업’으로서 지역민이 편하게 쉬고 여가를 즐기기 위한 공간에 디자인적 요소 등도 가미하며, 도시경관의 가치·품격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황 대표는 “봉사 차원에서 조경관리 및 보수를 무상으로 담당한 공원이 있고, 이용 시민들의 반응이 좋다”면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며, 조경분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황 대표는 2017년 군산시 임피면으로 파인파크를 이전하면서 산업단지에 위치한 기업들로 구성된 ‘임피산업단지협의회’의 초대회장직을 맡았다. 

 초창기의 저조했던 분양률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그는 협의회장으로 취임 이후 임피산업단지 알리기에 더욱 앞장섰다. 그 결과 20~30%에 머물렀던 분양률은 약 70%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에 입주기업 간 교류·협력증진 및 동반성장 등을 목표로 친환경적 단지 조성과 임피면 경제 활성화의 기틀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나아가 황 대표는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봉사에도 솔선수범해왔다. ▲군산시배드민턴연합회 회장, 길벗공동체 운영위원장 등 역임 ▲민간주도 환경단체 설립에 참여 등으로 지역사회의 자연정화활동 및 환경보호운동 실천 등을 선도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또한 경암철길마을협동조합 초대 이사장을 지낸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경암철길마을협동조합은 관광명소로 자리한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의 원주민과 지역에 유입된 상인들이 힘을 합쳐 설립했다. 그 선봉장으로서 황준필 대표가 ‘경암 철길마을’에 ‘상생과 협력모델 정립’을 이끌었던 것이다. 

 황 대표는 “기업인이자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역할 강화와 책임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업·기업인들의 사회공헌활동이 자연스러운 문화, 의식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에 정진하며, 나눔과 봉사를 생활화 해온 황준필 대표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주)파인파크 황준필 대표이사는 조경설계·시공 경쟁력 강화와 도시경관 가치·품격 향상에 헌신하고,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 실현 및 기부·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며, 군산시 발전과 시민복리 증대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9-25 09: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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