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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플라스틱 대체하는 친환경 패키지, 6OUT’ 개발·출시
 
  (주)그린패키지솔루션 안성훈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사용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생태계를 파괴하는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돼서다. 우리나라 정부도 ‘탈(脫) 플라스틱’을 환경정책의 방향으로 수립했다. 

 이와 발맞춰 (주)그린패키지솔루션(대표 안성훈)이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친환경 신소재 패키지, 6OUT(식스아웃)’으로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그린패키지솔루션(이하 GPS, http://www.gps-pack.com/​)은 ‘친환경 패키지 전문 기업’이며, 수원 본사와 구미 공장을 두고 있다. 안성훈 대표가 삼성전자에서 15년간 근무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2018년 설립했다.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신생기업이지만 지속가능한 사업과 경영모델을 세워가고 있다. 삼성전자 출신 및 협력사에서 스카우트한 임직원들이 혁신기술과 아이디어, 디자인, 소재 개발 등으로 ‘친환경·친사회적 솔루션 제시’에 맨파워를 집약시켰다.

 즉 ‘친환경 사업을 지향하며,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고자 함’의 비전과 목표가 확고하다. 

 특히 GPS는 식물성 원재료를 사용한 ‘6OUT’의 개발·출시와 함께 대량생산 체제도 구축했다. 여기서 ‘6OUT’이란 한마디로 ‘6개월이면 자연분해되는 패키지’를 의미한다. 

 ‘6OUT’ 제품군은 ▲견고성 ▲규격성 ▲양산성(대량생산)의 3대 특징을 지니고 있다. 플라스틱처럼 견고하면서도 6개월 내에 자연분해 되고, 규격화 및 대량생산시설 완비로 산업화의 기반과 시장·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이런 ‘6OUT’은 “100% 친환경 제품”, “최상의 럭셔리 제품”, “깨끗한 곡면 마감처리” 등을 자랑한다. ▲소재 개발 ▲기구 디자인 개발 ▲금형 디자인 개발 등의 차별화가 핵심기술로 꼽힌다. GPS가 관련분야의 전문가와 경력자를 영입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매진한 결실이며, 상표·디자인·특허도 출원했다. 

 그러면서 GPS는 각종 전자제품 패키지 및 트레이, 화장품 용기(KIT) 등을 주요 대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식품(즉석식품·컵라면), 의약품 용기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하기 위한 제2공장도 곧 설립할 예정이다. 

 나아가 “플라스틱의 반대말은? 6OUT!”이란 인식 확대에 노력하며 ‘KBO리그(프로야구) 경기 중간 돌출광고’, ‘강남대로 옥외 전광판 광고’ 등과 온라인상으로 홍보·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안성훈 대표는 “친환경이 시대적·사회적 요구이고, 대기업과 글로벌기업 등의 ‘친환경 미래전략 수립’이 필수”라며 “당사 ‘6OUT’의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그는 “향후 플라스틱 재질의 모든 용기를 ‘6OUT’ 제품군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끊임없이 정진하겠다”며 “기업의 이윤 창출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책임 실현에 궁극적 목표를 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그린패키지솔루션 안성훈 대표이사는 플라스틱을 대체하기 위한 신소재의 연구개발과 산업화에 헌신하고, 친환경 패키지 ‘6out(식스아웃)’ 출시 및 대량생산체제 구축을 이끌며, 친환경산업 발전과 사회적 가치창출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9-25 09: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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