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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더불어 사는 공정사회 구현’에 희망의 등불 밝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고창군지부 박흥열 위원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사람 ‘人’ 한자는 두 획이 서로 의지하고 있다. 한 획이 없으면 다른 획도 넘어지는 형상이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으며, 부족한 부분을 서로 기대고 받쳐줘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 점에서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고창군지부 박흥열 지부장은 이웃과 더불어 살기를 적극 실천하며, 갈수록 이기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해지는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누구보다 앞장서는 박 지부장의 행보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것이다.

 실제 그는 지난 5월 창립된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고창군지부의 초대지부장으로 취임하자마자 사재를 털어 사무실을 마련하고, 공직자의 부정부패 감시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그러면서 ▲국제로타리3670지구 고창로타리클럽 회장 ▲고창군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 ▲민족통일고창군협의회장 ▲고창신협 이사 ▲민주통일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 간사 ▲고창군 애향운동본부 부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발전과 사회봉사에 적극 앞장서왔다.

 특히 박 지부장은 38년간 병석에 계셨던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며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했다.

 ‘보기 드문 효자’라는 주변의 칭찬과 달리 효행상도 마다한 그는 “평생 ‘어려운 이웃을 위해 베푸는 삶을 살라’는 큰 뜻을 깨우쳐주신 어머니야말로 내게 참 스승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처럼 효의 정신을 일깨우며 사회봉사 실천에 애써온 그는 대신건재의 대표이자 건실한 기업가로도 명망이 높다. 1995년부터 건축자재업에 뛰어든 박 지부장은 특유의 근면·성실함으로 점차 기반을 잡고, 자수성가의 터를 닦았다.

 그러다 1998년 건설업에 직격탄을 날린 IMF 격랑에 휩쓸리며 위기를 맞았지만 신뢰·신용을 바탕으로 고정 거래처를 확보하고 투명한 경영실천으로 오늘날 대신건재를 반석위에 올려놓았다.

 나아가 그는 끊임없이 배움에 정진하며 전북과학대학교 졸업, 원광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등으로 만학의 열정을 불태웠다.

 박 지부장은 “건축자재업에 몸담으며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크나큰 신뢰·사랑·지지를 받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삶’으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베풀고 나눔이 비우는 것이 아니며, 다시 채워지는 것임을 알기에 행복하다”고 전했다.

 덧붙여 “아내의 헌신적 내조와 전폭적인 지지 덕분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었다”는 감사도 잊지 않았다.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상생발전을 선도하고 나눔과 봉사를 묵묵히 생활화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의 롤-모델이 되는 박흥열 지부장의 행보에 박수를 보낸다.

 한편,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고창군지부 박흥열 지부장은 부정부패 방지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범국민운동 전개에 헌신하고, 건전·건강사회 구현 및 고창군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면서, 이웃사랑 실천과 소외계층 복리증대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8-28 10: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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