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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환경오염 방지시설’ 전문가…경남스타트업과 We Go!
 
  (주)현진이엔피 진홍덕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지난 4월부터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전국 4대 권역 내 사업장은 5년 단위로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총량을 할당받고, 총량을 초과할 시 과징금이 부과된다.

 이번 대기관리권역법 시행으로 대기오염물질 저감설비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대기오염물질 배출과 관련한 기업의 문제점 파악부터 사후관리까지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 있다.

 ‘환경오염 방지시설’ 전문기업으로서 우수성을 인정받는 ‘(주)현진이엔피(www.hyunjinenp.co.kr, 대표 진홍덕)’이다. 2013년 설립한 현진이엔피는 ‘환경 (대기·수질) 측정대행’, ‘대기·수질오염 방지시설 시공관리’, ‘인허가 컨설팅’, ‘환경 기자재 취급’ 등에 매진하며 ‘고객만족 실현’을 선도해왔다.

 여기에 2015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세우고 끊임없이 환경 관련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기술·품질 등의 향상에 만전을 기해왔다.

 그 노하우로 효성, 두산중공업, 두산메카텍, 동국S&C, 제트에프삭스코리아 등 대기업을 주요 거래처로 두고 굵직굵직한 공사를 수행하며 시공능력을 인정받았다.

 나아가 2017년 대기업의 하청을 받아 사우디아라비아 폐수처리장 내 설비 수출 등 기반도 공고히 다져왔다.

 그 결과 현진이엔피는 설립 이래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거듭하며 연매출 30억 상당의 건실한 기업으로 우뚝 섰다.

 진 대표는 “우리 회사처럼 사업장의 입지조건, 공장증축, 환경방지시설, 사후관리 등까지 환경 토털솔루션을 보유한 국내 기업은 손에 꼽을 정도”라고 자부했다.

 이처럼 현진이엔피를 반석 위에 올린 진 대표는 학창시절부터 환경 분야에 관심을 갖고, 오늘날까지 ‘환경오염 방지 시설업 20년 외길’을 걸어왔다.

 그렇다고 진 대표가 걸어온 길이 마냥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창업초기에는 판로개척, 자금조달, 회계·세무·법무 등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에 자신이 경험한 창업초기의 어려움을 되새기며 지난해 4월, ‘위고포럼’을 창단하고 초대회장을 맡아 청년 창업가들의 든든한 길라잡이가 되고 있다.

 

 ‘우리는 함께 앞으로 간다!’는 의미를 지닌 위고(WEGO)포럼은 경남지역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스타트업·벤처·중견기업 간 네트워킹 기반 협력추진과 투자유치를 위한 ‘민간 주도의 자발적 스타트업 포럼’이다.

 진 대표는 “많은 스타트업이 상품개발, 매출부진, 투자금 고갈 등으로 데스밸리(Death Valley)를 버티지 못해 안타깝다”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역 스타트업의 힘을 모으고, 후배들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물심양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산업현장에서 쓰고 있는 구태의연한 기술이 아닌 시대에 맞는 환경기술개발을 목표로 현재 대학과 협업하고, 박사과정도 밟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환경종합컨설팅 분야의 전문성 강화, R&D 역량 제고, 고객만족 극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주)현진이엔피 진홍덕 대표이사는 환경오염 방지시설 전문 기술자로서 대기 수질 환경 관리대행 및 컨설팅 통한 환경개선에 헌신하고, 경남지역 스타트업 교류 활성화를 이끌며, 청년 창업가 롤-모델 구축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7-24 09: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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