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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합천지역 복지·경제 ‘위기극복’에 존재감 빛나
 
  (주)영원종합건설 전석철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신종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위기는 1997년 IMF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심각한 곤경에 처한 상황이다. 

이처럼 한국경제가 흔들리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굴의 의지와 슬기로운 지혜로 위기를 극복하고 돌파하는데 맡은바 책임을 다하는 경영리더와 국민들의 존재감은 빛났다. 

현재도 코로나19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슬기로운 지혜와 따뜻한 응원의 힘을 온 국민이 보태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상남도 합천군은 지난달 9일 손 세정제 및 마스크 등 구호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관내 (주)영원종합건설의 전석철 대표이사가 코로나19 방역예방 물품으로 100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 대표이사는 “마스크를 구하는데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잠잠해져 군민모두가 웃는 모습으로 제자리를 찾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루사·매미 태풍 등의 재해나 그 힘든 IMF·금융위기에도 모두가 극복했다”며 “그때처럼 국민모두가 힘을 모아 지금의 코로나19도 극복해야지만 다시일어설 수가 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 1992년 설립한 (주)영원종합건설은 전 대표이사의 ‘신용·신의’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토목·건축·조경·하수처리대행·관급공사 등에 주력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들보역할로 ‘상생·경제’활성화에도 적극앞장서고 있다. 

전 대표이사는 “1990년대 초부터 건설업에 뛰어들어 지금까지 공사현장에서 직원의 안전을 토대로 다양한 건설지식과 수많은 기술노하우로 믿음을 주는 정직한 경영만을 펼치고자 매사에 노력해왔다”며 “30여년의 남다른 책임감과 성실·안전의 사명감을 밑천으로 일만 바라보고 달려온 결과가 지금의 영원종합건설이 있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덧붙여서 “나와 함께해준 임직원 50여명의 노고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 대표는 사람을 중시여기는 ‘사람중심경영’모토로 15년 전부터 관내 하도급공사는 일체 진행을 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에 전 대표는 “관내 중소건설기업이 살아나고 성장하는데 오히려 먼저 양보하고 아낌없는 배려와 조언으로 나눠주는 것이 함께 상생하는 길이기 때문이다”고 했다.

 

한편 전 대표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 초대운영위원장(現장학재단이사), 합천군체육회前회장, 법사랑위원 거창·함양·합천지구연합회前회장, 합천상공협의회장, 합천군복지네트워크상임대표, 대야문제전위원장 등 다양한 나눔·봉사활동과 합천지역의 ‘위기극복’에 솔선수범하는 숨은 일꾼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런 전 대표이사는 지역건설 산업의 품질시공·안전관리로 책임건설경영실천 및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공로로 2020 올해의 新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 사회공헌인 부문(합천지역 숨은 일꾼)에 영광을 차지했다.


[2020-04-03 09: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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