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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친환경 비금속 슬러지수집기’로 글로벌 시장 제패에 나서
 
  (주)링콘테크놀로지 오진환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20세기가 ‘블랙 골드(Black Gold)’로 명명되던 ‘석유’의 전성기였다면 21세기는 ‘블루 골드(Blue Gold)’, 즉 ‘물(水)’의 시대다. 

 

 인구 증가로 인한 수질오염과 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현 시점에서 지구촌 생명수를 확보할 ‘정수 및 하수처리기술’은 차세대 먹거리산업의 키워드로써 그 중요성이 더해진다. 

 

 바로 여기에서 지속적인 투자와 R&D 인프라 확장에 전심전력을 기울이며, 상·하수처리에 필요한 핵심 환경기자재 품질혁신을 이뤄낸 (주)링콘테크놀로지(대표 오진환, www.linkon.cc​)의 진가가 빛을 발한다. 

 

 오진환 대표를 필두로 해당 산업군 전문가들이 포진하고 있는 링콘테크놀로지는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서, 벤처기업 확인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확인서,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서(T3), ISO 90001 인증, 경기도 우수환경·유망환경 기업 및 다수의 지적재산소유권을 획득하며 독자적인 원천기술 확보에 역량을 결집해왔다. 

 

 4년간 연구 끝에 ‘친환경 비금속 슬러지(침전물)수집기’ 개발에 성공한 이곳은 국내 다수는 물론 멕시코 정유공장을 시작으로 다국적 기업들과의 기술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함에 따라 글로벌 시장 제패를 실현할 막강한 엔진을 확보하게 됐다. 

 

 앞선 ‘비금속 슬러지수집기’는 주요 구성품을 ‘친환경 열가소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제작하는 뚜렷한 차별화를 통해 내구연한(사용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추가적 오염 문제에서 자유롭다는 강점을 지녔다. 

 

 또한 10만회 이상의 내구성 테스트(하절기·동절기)를 모두 통과했고, 하수처리장은 물론 고온의 담수화플랜트, 높은 내화학성이 요구되는 정유공장 API 등의 다양한 조건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만큼 제품력은 단연 뛰어나다. 

 

 현재 브라질·멕시코·중국·유럽 등 각국에 공급되고 있는 ‘비금속 슬러지수집기’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홍콩 스톤커터 하수처리장 및 수(水)처리기업 베올리아워터社의 굳건한 빗장까지 열게 만들며 독보적인 위상을 거머쥐었다. 




 

 

 나아가 링콘테크놀로지는 세계 최초의 ‘무동력 슬러지수집기’를 출시하며, 또 한 번 업계에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무엇보다 무동력 슬러지수집기는 별도의 동력 장치가 없어도 침전된 슬러지를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양만큼 반송·배출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만족도가 드높다.  

 

 끝으로 지하 하수처리장 작업 시 발생하는 추락·안전사고에 대비한 ‘안전맨홀’ 역시 작업·점검자와 보행자 생명·건강수호의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링콘테크놀로지의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처럼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향한 Green Matrix’란 기업 모토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오 대표는 “‘친환경’을 선호하는 시대의 흐름과 추세에 발맞춰 고품질 제품 생산을 목표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음”을 전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까지 선도하는 기업의 책임감을 담아 슬러지수집기의 표준을 세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주)링콘테크놀로지 오진환 대표이사는 독보적 기술력과 철저한 품질경영 실천으로 ‘친환경 비금속 슬러지수집기’ 개발에 헌신하고, 상·하수처리 핵심 환경기자재 품질혁신에 앞장서 국가 물(水)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고부가가치화 실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올해의 新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4-03 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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