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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외길 인생 30년’ 지역건설·사회복지 구슬땀 흘려  [2019-12-27 09:47:54]
 
  (주)동보건설 전광조 회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국토교통부는 건설업 신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활용·촉진을 위한 ‘건설 신기술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건설신기술의 개발지원과 활용촉진을 위해 신기술 개발자에게 시험시공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발주처의 신기술 활용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건설현장에서 안심하고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지정심사의 내실화를 기하는 한편 업체 간의 갈등조정 등의 제도개선안도 마련 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정부건설정책에 맞춰 친환경 생태·하천복원을 위한 ‘신기술개발·특허인증’을 획득해 건설 산업분야에 도움을 주고자 30여년의 사명감을 갖고 ‘외길 인생’을 달려온 인물이 있어 화제다. 

그가 바로 (주)동보건설 전광조 회장이다. (주)동보건설의 전 회장은 ‘전남지역 건설 산업발전에 일조한다’는 신념아래 관내 토목공사, 임업·교량·육림 사업 등의 품질시공 및 설계·복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홍수나 집중호우발생 시 강·하천의 퇴사된 침전물을 제거하는 ‘고무보’와 여울·낙차·세굴 되는 것을 방지하는 자연생태의 이상적인 ‘스톤네트’공법을 설계·시공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친환경적인 생태·하천을 복원하는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는 전 회장의 고집스런 장인정인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무려 30여년의 세월이 흐르도록 오직 앞만 바라보고 ‘한 우물 파기’경영을 펼친 전 회장은 ‘안전·성실시공’을 바탕으로 지역건설에 하자 없는 공사와 철저한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어 업계의 평이 자자하다. 

이를 토대로 전 회장은 전남지역건설에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가기 위해 현장공사감독의 궂은일도 서슴지 않고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이에 전 회장은 “공사현장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기술지식을 바탕으로 친환경 생태·하천복원 관련 신기술을 개발해 건설업에 일조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하지만 SOC사업 및 일반 공사입찰 수주는 복권 1등에 당첨돼는 것보다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덧붙여서 “중소 건설기업이 살아야 침체된 건설경기를 회복할 수 있다”며 “발주처에서 작은 공사를 대폭 늘려 영세건설기업이 확장되고 살아날 수 있도록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언급했다. 오는 1월 전 회장은 해외(네팔)수주공사로 현지답사를 떠나 좋은 결실을 맺을 예정이다. 

한편 전 회장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국제라이온스협회355-B1지구前총재,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광주광역시지회장, 광주북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장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소외계층·독거노인·저소득가정청소년·다문화가정·‘즐거운집·돈보스코·개미꽃동산’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나눔 손길을 펼치고 있어 전남지역 숨은 일꾼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런 전 회장은 지역건설 산업분야의 품질시공과 안전관리 책임경영실천 및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에 공로를 인정받아 2019 올해를 빛낸 인물 제 11회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사회공헌인 부문에 영광을 차지했다.


 


[2019-12-27 09: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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