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28일 (금) 12:29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today board > people
 
ㆍ위풍당당한 국가대표 원단기업으로 거듭나  [2019-12-27 09:37:06]
 
  (주)텍스씨앤제이 주호필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차별화된 R&D(연구개발) 인프라를 바탕으로 발군의 기지를 자랑하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들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민간 외교사절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중에서도 국내 원단산업의 선두기업이란 독보적인 타이틀을 거머쥔 (주)텍스씨앤제이(www.texcnj.com) 주호필 대표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위풍당당한 명성을 뽐내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 중심에 섰다.

 

 2002년 설립 이래 지속성장을 거듭해 온 텍스씨앤제이 앞에서는 모직업계 전반에 불어 닥친 불황의 한파도 맹렬한 기세를 감춘다.

 

 남다른 경쟁력의 첫 단추는 단연 뛰어난 제품에서부터 시작된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주 대표의 30여 년 노하우를 필두로 모직물 분야 최고 프로들로 손꼽히는 임직원들의 전문성은 이탈리아 명품브랜드와 견줘도 손색없는 ‘Made by Korea’를 완성시킨다.

 

 실제로 LF·코오롱·파크랜드 등 주요 패션 회사를 비롯해 30여개 기업을 포함한 신사복 브랜드에서 사용되는 모직물 원단 대부분은 바로 이곳에서 공급되고 있으며, 최근엔 중국·유럽·미주까지 판매영역을 확장했다.

 

 신속·정확한 생산라인 구축과 끊임없는 제품개발은 고객사들의 신뢰도를 견인한 키포인트다.

 

 

 

 이를 방증하듯 텍스씨앤제이는 연간 4000여종 이상의 새로운 패션스타일·소재를 선보이고 있으며, 2000여종은 실질적인 계약 체결로 이어진다. 철저한 시장분석에 힘쓰며 소비자 니즈(Needs)에 적극 부합한 결과다.

 

 무엇보다 시즌별·트렌드별로 구비된 5천 가지의 모직물 샘플은 해외 유수기업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경관으로 방문하는 국내·외 바이어들의 감탄을 자아낼 정도다.

 

 여기에 힘입어 꽁꽁 얼어붙은 경기침체에도 창의적인 제품군을 통해 원단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텍스씨앤제이는 현재 ‘무차입 경영’을 실현 중이며, 올해에도 20%에 가까운 성장이 점쳐진다.

 

 그러나 주 대표는 지금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겸손함을 표하며 “모름지기 기업이란 수익창출에서 나아가 지역·국가에 이바지 할 때 더욱 빛이 난다”는 신념을 기치 삼아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진정성을 발휘해 왔다.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베푼 것이 대표적 일례며, 지금껏 어두운 사회 곳곳에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모범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향후 남성정장뿐만 아니라 캐주얼, 골프웨어, 숙녀복 등으로 사업다각화를 계획하고 있음”을 전한 그는 “내수시장 ‘1위’에서 나아가 전 세계 1등 기업으로 도약할 때까지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는 굳센 포부를 다졌다.

 

 덧붙여 “대한민국 원단산업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100년, 1000년을 영위할 명품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열정의 불씨를 지폈다.

 

 한편 (주)텍스씨앤제이 주호필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인프라 강화를 통한 차별화된 남성복 정장 및 캐주얼 소재 브랜드 품질혁신에 정진하고, 해외시장 수출활로 개척에 앞장서 'Made by Korea'의 위상제고를 이끌어 글로벌 원단산업 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12-27 09:37:06]
이전글 정도(正道)를 걷는 기업인의 책임감 다해
다음글 ‘세종시 유일’의 민간종합병원, 의료 선진화에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