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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춘천 시민과 동행…기업인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등불 밝혀
 
  (유)한양주류합동 유원표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사람 ‘人’ 한자는 두 획이 서로 의지하고 있다. 한 획이 없으면 다른 획도 넘어지는 형상이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으며, 부족한 부분을 서로 기대고 받쳐줘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 점에서 (유)한양주류합동 유원표 대표는 이웃과 더불어 살기를 적극 실천하며, 갈수록 이기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해지는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매서운 한파도 녹일 만큼의 온정을 꾸준히 전해온 유 대표의 행보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것이다.  

 법무부 춘천교도소 교정협의회장, 법무부 서울교정청 협의회 부회장, 춘천시 소기업 소상공인회장, 새마을운동 춘천시지회 경제인회장, 춘천사랑시민협의회장, 국제라이온스 강원지구 감사, 춘천시 근화동 주민자치회장, 춘천마임축제 운영위원장, 춘천가족음악축제 조직위원장, KBS춘천총국 시청자부위원장, 재춘천 영월향우회장, 춘천소리샘 색소폰 앙상블 단장 등 전·현직 프로필이 대표적 사례다.

 특히 유 대표는 15년 전부터 법무부 춘천교도소 교정협의회에 몸담으며 ▲수용자 교화물품 지원 ▲무연고 수용자와 교정위원 ‘만남의 날’ 행사지원 ▲‘가족 만남의 날’ 행사지원 ▲불우수용자 상담 및 영치금기부 ▲보라미 봉사활동 ▲학과교육생 도서지원 ▲명절 특식지원 등 수용자 교정·교화와 재범방지에 적극 앞장서왔다.

 그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지난달 제74회 교정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그러면서 ▲지역 내 다문화·저소득 가정을 위한 장학금 전달 ▲불우이웃돕기 물품 기탁 ▲연탄봉사 ▲환경정화활동 ▲소외계층 주거·위생·생활여건 개선 ▲재능기부 등에도 열성적이다.

 

 유 대표는 “내가 남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봉사와 나눔이 내 삶을 더욱 행복하고 풍요롭게 만들었다”고 겸손해했다.

 이처럼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고 있는 그도 실패의 쓰라린 경험이 있다. 30년 전, 연고도 없는 춘천에 정착하며 사업실패로 벼랑 끝에 섰던 그는 포기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났다.

 다행히 특유의 근면·성실함과 신뢰·신용을 바탕으로 고정 거래처를 확보하고 건전한 유통질서 정착에 기여하며 오늘날 (유)한양주류합동을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

 나아가 그는 항상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고 만학의 열정을 불태우며 한림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석사학위취득. 강원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유 대표는 “유통업에 몸담으며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크나큰 신뢰·사랑·지지를 받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삶’으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베풀고 나눔이 비우는 것이 아니며, 다시 채워지는 것임을 알기에 행복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상생발전을 선도하고 나눔과 봉사를 묵묵히 생활화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의 롤-모델이 되는 유원표 대표의 행보에 박수를 보낸다.

 한편, (유)한양주류합동 유원표 대표이사는 춘천시 발전과 시민복리 증대를 위한 기업인의 사회적 역할강화에 헌신하고, 애향심 고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며, 15년간 수용자 교정·교화 및 재범방지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11-29 09: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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