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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구증구포로 탄생한 프리미엄 명품 흑삼브랜드 '금흑'  [2017-03-03 10:21:31]
 
  농업회사법인 금산흑삼(주) 고태훈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며 인삼종주국으로서 세계 시장을 호령해 온 대한민국 인삼산업이 상품개발 부진, 공급 포화, 소비시장 위축, 수출 감소 등에 따른 전반적 침체기를 겪고 있다.

 이에 충남 금산군은 1500년 고려인삼의 역사를 간직한 인삼 거점지역의 자존심과 긍지를 바탕으로 ‘흑삼’을 활용한 인삼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 개척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그리고 그 중심에 선 농업회사법인 금산흑삼(주)(http://shop.geumheuk.com/, 대표이사 고태훈)은 전통 구증구포(九蒸九曝) 방식을 고수한 ‘흑삼’의 건강기능성 제품 다각화, 고객신뢰·만족도 강화 등에 박차를 가하며, 인삼브랜드 산업에 차별화를 선언해 주목된다.

 인삼을 제대로 아홉 번 찌고 말린 후에야 탄생되는 흑삼은 최근 발표된 연구결과에서 “홍삼보다 진세노사이드(사포닌) 성분과 항산화 물질의 함유량이 월등히 높아 면역세포 활성화·혈당 조절·기억력 개선·체중 감소 등에 효능이 우수함”이 입증돼 관심도가 급증했다.

 여기에 발맞춰 금산흑삼은 프리미엄 명품 흑삼브랜드 ‘금흑’을 출시, 흑삼엑기스·흑삼액·흑삼절편·흑삼정 등 다양한 가공식품 생산에 전력투구하며 건강과 맛을 모두 원하는 깐깐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단기간 내에 인삼산업의 위기를 타파할 대안으로 급부상한 ‘금흑’의 브랜드 경쟁력은 엄선된 원재료 확보에서부터 엿보인다. 금산군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재배농가의 인삼을 시중가보다 5% 높은 가격으로 매입하고, 공동수매 및 공동선별제를 도입해 농업인과 기업인의 상생구조를 갖춤으로써 안정적인 원재료공급시스템을 마련한 것이다.

 이를 토대로 국제기준 이상의 품질이 보장된 원료인삼은 GMP·GAP인증 제조시설에서 고집스런 ‘구증구포’의 과정을 거쳐야 마침내 ‘금흑’ 브랜드로 완성된다. 현재 ‘금흑’은 국내 한화갤러리아 63빌딩 면세점 등에서 판매중이며, 베트남 호치민을 비롯해 미국·프랑스·일본·홍콩 등 해외에서도 ‘흑삼’의 위상을 견고히 다져가고 있다.

 이런 금산흑삼의 눈부신 성과에는 (사)전국6차산업인증사업자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성공적인 6차산업 기반 마련에 구슬땀을 흘린 고태훈 대표의 숨은 노고를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는 길은 끊임없는 연구와 판로개척에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는 것만이 정답이다”며 “금흑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농업의 성공모델을 구축하며, 농가소득증대에 비전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흑삼은 인삼의 효능을 극대화시킨 이른바 검은 보석”이라며 “소비자들이 대기업 브랜드에만 의존하지 않고, 진정성이 제대로 담긴 중소기업의 손을 잡아줄 날이 올 것”이란 바람도 덧붙였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금산흑삼(주) 고태훈 대표이사는 금산 GAP(우수관리인증) 수삼원료의 우수한 흑삼제품 생산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정진하면서, ‘금흑’의 브랜드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2017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7-03-03 10: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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