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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로벌 히트성공 ‘제이월드 뉴욕’ 가방, 국내 연착륙  [2017-03-03 09:09:37]
 
  (주)제이월드인터내셔널 김정원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시작은 미약했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성경 구절에 부합한 이가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가방산업의 외길을 묵묵히 걸어오며, 40여개 나라에 수출하는 글로벌 가방기업을 일군 ㈜제이월드인터내셔널(www.jworldny.com) 김정원 대표이다.

 건물지하에서 손수 재봉틀을 돌리며 1983년부터 가방을 만든 김 대표는 10년 뒤 스리랑카에 공장을 세웠다. 그러나 스리랑카의 내전으로 공장의 정상가동이 여의치 않았고, 그는 다시 미국진출을 결정했다.

 이후 김 대표는 미지의 땅에서 틈새시장을 노려 ‘매고·끌며·가볍고·튼튼한 가방’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의 선견지명이 빛을 발하고, 수요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현지화 전략 등이 제대로 통한 것이다.

 여기에 제이월드는 ‘학생용 롤링백팩’을 주력상품으로 출시해 히트행진을 기록하며, 고속성장의 발판도 다졌다. 그 결과 제이월드는 창립 12년 만인 ‘무역의 날’ 행사에서 ‘500만불 수출탑 및 대통령상 수상’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현재는 미국·멕시코·두바이·브라질 등에 해외지사를 두고 40여개 나라로 가방을 수출·판매중이다.

 특히 제이월드의 가방은 ‘화려하고·세련된 패턴·색상·무늬’ 등으로 아트적인 감성의 작품성이 돋보이며, ‘여행용·학생용·캠퍼스용·아웃도어 가방’ 등 200종 이상의 다양한 제품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김 대표는 “제이월드의 상징으로 십자가 무늬의 로고를 새겼다”며 “하나님 나라 징표에 걸맞도록 ‘더 정직하게, 더 튼튼하게, 더 실용적이게’ 만드는 것이 제이월드 가방의 인기 비결”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가격과 품질 등의 경쟁력을 갖춰 내수시장도 적극 공략할 것”이라며 “그 일환으로 뉴욕의 멋과 문화 등을 담아 현지에서 제조·수출해왔던 ‘제이월드 뉴욕’의 국내 공급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런 김 대표는 ‘제이월드 뉴욕’ 브랜드의 국내 대중화를 위해 경기도 부천과 서울 삼성동의 오프라인 매장(THE BAG GALLERY)을 운영하며, 코스트코·롯데백화점 등에 납품하고 있다. 또 그는 코트라(KOTRA)를 통해 협업을 진행한 아트디자이너들에게 제이월드 내의 작업공간을 지원하고 꾸준히 소통하며,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상생발전에도 열성적이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제이월드인터내셔널의 국내 본사 소재지인 부천시, 그의 고향 영양군에 저소득·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각각 1000만원씩 3년째 전달 등의 나눔·선행을 지속해오고 있다.

 김 대표는 “기업을 경영한지 30년이 넘어서면서 생존이 아니라, 나눔·사랑·사명(사회적 책무) 등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으로의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며 “제이월드인터내셔널이 ‘더 좋은 세상을 선도하고!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가방제품으로 알려지길 바람”을 피력했다.

 한편, (주)제이월드인터내셔널 김정원 대표이사는 품질·디자인·실용성 수준제고를 통한 가방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개척에 헌신하고, ‘제이월드 뉴욕’ 브랜드의 세계화·대중화를 이끌며, 소비자 신뢰·만족도 강화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실천 선도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7년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7-03-03 09: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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